6/10/2010

타블로 성적증명서가 위조라는 증거

http://img507.imageshack.us/img507/1259/1artmas.jpg


어쩔 ㅋㅋㅋㅋ 니 성적증명서에 나온 seal 은 스탠포드에서 사용한 적이 없는데 ㅋㅋㅋ



이글을 쓰는이유는
 
방금 스탠포드사무소에서,확인했습니다.
 
불법씰로 확인받았습니다.
 

Seal 가이드라인에도 나와있듯이 색을 반전시켜서 사용하는 것은 규정위반입니다.

 

http://www-leland.stanford.edu/group/identity/ug_am.html










 

 

 

 

설명을 좀 덧붙이자면 타블로군의 성적표 내용중에 세번째부분, 165E 라고 적힌부분에

'중세영문학의 발견 1330-1400' 이라는 교과목 타이틀이 나옵니다.그걸 보충 설명한 부분을 보면

- 영작의 위대한 시기에 나온 텍스트- 라는설명이 붙어있죠.. 그 기간이 1330년도 부터 시작되어 1400년 까지란 말입니다.

아래 스탠포드에서 1999년부터 2000 사이에 발간한 불레틴에는 그렇게 나오죠?

그런데 타블로 군의 성적표에는 1300년-1400년으로 적혀있단 말입니다.뭐 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성적표는 학교에서 공인된, 즉 엄격성을 적용해야 된다고 본다면 1330과 1300은 엄연히 틀린 겁니다.



IP Address : 124.28.***.***
http://img52.imageshack.us/img52/9986/transleftyong.jpg

6/08/2010

타블로 vs 왓비컴즈 대결 정리본


2007년 왓비컴즈라는 유저가 괴블로 영어실력에 의문을 품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시작-조사해보니 이새-끼 맞는 게 하나도 없음-본격적으로 학력위조 홍보 시작함.        


2007년 인기검색어 1위에 '타블로 학력위조'뜨고 난리 남.        

2007 년 당시 왓비컴즈는 지금의 카페도 없었고 결정적으로 증거자료를 네티즌들에게 제시해줄 수도 없었으므로 존나 개처럼 까이기만 함.        

2007년-2010년 4년동안 괴블로 뉴스마다 덧글 달면서 꾸준히 학력위조 주장함.        







2010년 4월 말 그의 꾸준글에 그를 추종하는 추종자들이 모이기 시작함.        

2010년 4월 말 괴블로 병신이 왓비컴즈를 고소했다는 언플을 날림(실제론 안함ㅋ 아니, 못하는거지 캐나다인이 한국에서 미국인을 고솤ㅋㅋ 게다가 지가 명예훼손·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하려면 먼저 학력 입증해야함ㅋㅋㅋㅋ).        






2010년 4월 말 왓비컴즈는 "고소할테면 고소해봐라"라는 식으로 오히려 더 강하게 나옴-더 많은 추종자가 생겨남.        








2010 년 5월 왓비컴즈, 드디어 추종자들을 이끌고 카페에 터를 잡고 4년 동안 모아뒀던 증거자료들을 정리함.        
2010 년 5월 괴블로의 언플과 왓비컴즈의 두둑한 배짱에 대한 추종자들의 찬양으로 왓비컴즈는 순식간에 유명인이 됨. 수많은 사람들이 4년동안이나 악플을 썼다는 미친 또라이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 시작하고 그의 카페에 구경하러 들어가기 시작함.        

2010 년 5월  왓비컴즈가 정리해논 완벽한 논리에 하나 둘 괴블로 까가 되기 시작함-그의 주장들은 이들에 의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카페 회원 수는 순식간에 수천명이 됨.        

2010년 5월 말 계속해서 카페 회원 수는 늘어가고 괴블로의 주장들은 말이 안되는 것들이라는 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본격적으로 까발려지기 시작함.        

2010 년 5월 31일 괴블로의 형 데이브가 카페에 닉네임을 바꾸고 가입해서 욕했다가 들키고 탈퇴함-데이브가 지식인에서 본인 강의를 홍보한 것이 밝혀지면서 만인의 조롱거리가 되고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데이브 지식인 본인 강좌홍보 캡쳐스샷'이 '타블로형 찌질돋네.jpg'라는 제목으로 알려지며 카페홍보에 혁혁한 공을 세움(데이브 첫 팀킬). (나도 이거 보고 "뭐지?"하고 가입함 ㅋㅋㅋㅋ)        






2010년 6월 1일 낮 '한스모겐스'라는 쓰레기새-끼가 nsc문서 조작해서 '괴블로 스탠퍼드인증'이라고 카페에 글을 싸고 탈퇴함-그의 거짓된 인증에 수백명의 카페 회원들이 동요, 다른 커뮤니티에까지 순식간에 '괴블로 스탠퍼드 졸업인증 이제 끝났음'이라는 제목으로 퍼짐-다시 괴블로 전세 역전 들어감.        

2010년 6월 1일 저녘 '밀짚'이라는 용자가 nsc문서 조작은 가능한 거라고 직접 조작까지 한 거 인증글을 올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nsc는 공신력도 신빙성도 없는 사이트라는 걸 밝혀냄-카페회원들은 nsc인증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게되고 다시 평정을 되찾음. 그러나 이미 한스모겐스라는 쓰레기새-끼에 의해 여러 커뮤니티에 "스탠퍼드 졸업인증"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글들이 이미 퍼지게 됨        





2010년 6월 1일 카페 회원들이 괴블로에 대해서 경찰청, 검찰청, 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 마포경찰서에까지 신고하는 등 신고 가능한 데는 다 신고함, 심지어는 국무총리한테까지 신고함.        










2010 년 6월 2일 새벽 괴블로의 가족들에 대한 스펙은 사실이 맞나 의문을 가지게 된 카페 회원들이 괴블로 가족들을 조사하기 시작함.        
괴블로 아버지 이광부의 이름이 서울대 토목공학과 64학번으로 검색 됨-정확히 본인인지 다른 사람인지 타블로 아버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판단 불가, 괴블로 어머니  김국애는 세계기능올림픽 1회 미용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이빨 깠지만 김국애의 스펙위조가 네이버 옛날신문 검색기능으로 인해 드러남.          


2010년 6월 2일 드디어 '캐나다로가버려'가 다음아고라에 직접 괴블로의 의혹에 대해 글(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을 작성하고 카페 회원들에게 링크를 무기로 사용하라고 링크를 보급함.        




2010년 6월 2일 데이브는 자신의 블로그에 카페 회원들을 비난하는 글을 적음.        




2010년 6월 2일 데이브는 '반-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를 만들고 8인의 의적단(근데 두개가 데이브 아이디ㅋ)을 이끌고 회원 수 5천7백의 카페에 대항하여 똥글들을 싸대며 저항하기 시작함.          




2010년 6월 2일 카페 회원들의 거침없는 공세에 수세가 밀린 괴블로는 트위터에 faq(빠 큐)드립을 침        




2010 년 6월 2일 카페 회원들을 자신의 5개월 난 개보다 못난 인간들이라고 매도하는 등 심각한 글만 적혀 있던 괴블로의 트위터에 똥줄이 탔는지 갑자기 가상의 스탠퍼드대 출신 친구 'Hanaram(한아람ㅋㅋ)'이 등장함ㅋㅋㅋ        








2010 년 6월 3일 데이브가 또 하나의 '반-괴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를 만듦.          




2010 년 6월 3일 데이브가 자신의 카페에 괴블로가 이름이 여러 개인 것에 대한 해명을 하지만 오히려 그게 팀킬이 됨(데이브 두번째 팀킬).        




2010년 6월 3일 며칠 전에 카페에 가입하여 괴블로가 자기 남친이였다는 둥 말도 안되는 드립을 하며 괴블로를 심하게 까던 '오필리스'가 '왓'에게 자신이 신고했던 검사한테 이미 연락이 왔고, 팩스로 증거물들을 보내려고 하니 자신에게 증거물들을 팩스로 보내라고 함(팩스 보내면 발신지 뜸) '왓비컴즈'는 "왜 내가 증거물들을 보내야 하냐"고 이유를 물어보자 며칠 전부터 카페에서 활동하던 유저 둘과 '오필리스'가 '왓비컴즈'에게 "그냥 빨리 팩스로 보내라"고 독촉함-이 때 '감자'라는 유저가 '오필리스' 스파이설을 꺼내고 카페 회원들에게 "너 타블로프의 개(타블로 빠, 알바) 아니냐?"는 의심을 받음-'오필리스'는 어이없다는 글을 카페에 적고 카페를 탈퇴하고 팩스 보내라고 독촉하던 나머지 회원 둘도 탈퇴함-오필리스는 카페에 자진탈퇴글을 남겨 놓고 데이브의 카페에서 자신이 강퇴당했다며 거짓호소를 함.        




2010 년 6월 3일 데이브가 중고나라에 쇼파 두개랑 형광등 급매물 올린거 걸림ㅋㅋ(학원 물건이라는게 주소 대조를 통해 밝혀짐)        




2010년 6월 3일 괴블로가 트위터로 너무 힘드니 잠시 쉴꺼라는 말을 남김. -데이브, 괴블로의 2연타에 카페 회원들이 캐나다 도주 준비하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함.        




2010 년 6월 3일 mbc홈페이지 타블로 학력위조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 1위 차지.        








2010 년 6월 4일 데이브, 본인 블로그 폭파.        

2010년 6월 4일 괴블로 또 다시 트위터로 동정심을 호소-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의 언론들은 괴블로 트위터만 인용해서 보도 날림-카페 회원들이 베스트 덧글을 차지하기 위해 아고라링크를 무기로 공격을 가함-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드디어 '괴블로' 등장(하루종일 괴블로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4위~10위 유지)-dc 실시간 북적갤러리 에픽하이 갤러리 차지, 카페 실시간 접속자 수 300명에서 1000명으로 폭주, 다음 아고라 괴블로글 조회수 2만에서 6만으로 급상승, 카페 회원 수 6천에서 1만 1천 돌파-단 몇 시간만에 5천명의 회원이 유입되어 뻘글이 늘어나자 '검은진실'이 카페의 디씨화를 막기 위해 카페를 약 8시간 정도 폐쇄한 뒤 재개함(그래도 실시간 접속자 수는 변화가 없었음).          


2010년 6월 4일 카페 회원 중 신한금융투자의 주주인 분이 괴블로에 대해서 신한금융투자에 신고함.        




2010년 6월 4일 다음아고라 10만 서명 청원을 시작함.        








2010년 6월 5일 계속되는 괴블로의 언플-뉴스마다 베스트 덧글을 놓고 싸우는 카페 회원들vs타블로프의 개들의 국지전 장기화 지속.        








2010 년 6월 6일 새벽 카페회원 동접자+에픽하이 갤러리 유저가 천명 이상이 있는 것을 이용,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띄움.        




2010년 6월 6일 스탠포드 석사논문 목록에 괴블로(다니엘 선웅 리)의 논문이 검색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짐.        




2010년 6월 6일 카페 회원 수 16000명 돌파 및 아고라 괴블로글 조회수 7만 돌파.        




2010년 6월 6일 괴블로 맵더소울 법인등기부등본이 발견됨-'캐나다국민 이선웅 1980년 7월 22일생'이라고 적혀져 있음-'캐나다로가버려'가 "여권으로 법인등기가 발급되므로 여권을 위조했다"고 주장함(사실이라면 형법, 공문서 위조·변조죄+허위 공문서등 행사죄로 처벌가능).          




2010년 6월 6일 데이브가 뉴라이트 회원이라는 게 밝혀짐-"이런 초울트라빅대형전설아닌레전드급사건이 방송에 보도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데이브가 뉴라이트 회원이라는 점 때문이 아니냐"라고 카페 회원들이 의혹을 재기함.        




2010년 6월 6일 신한금융투자에서 답변이 옴-신한금융은 지금도 신한금융 홈페이지에 괴블로와 강혜정씨가 모델로 된 사진이 있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tv에 광고가 방송됐음에도 5월 11일날을 끝으로 이미 괴블로+강혜정씨와의 계약은 만료됐으며 모델 계약 전에 괴블로의 학력에 대해서 이미 자체적으로 조사, 검증했으니 신한금융은 모델 계약체결에 잘못이 없고 계약도 이미 끝난 상태라고 주장하며 회사 이미지 손상을 막으려고 '은근슬쩍 발빼기스킬'을 시전함.        










2010 년 6월 7일 저녁 '한은지'라는 스타뉴스 인턴기자가 학력위조에 대해서 드디어 총대를 매고 업계 단독·최초로 기사를 씀-스탠포드대를 나온 것은 사실이며 16살에 스탠포드대에 입학해서 6년동안 다녔다고 기사를 씀(괴블로는 3년 반동안 다녔다고 했음), 기사 제목(스탠포드大 6년재학)은 학력위조설은 사실이 아니다를 나타내지만 기사내용(16살에 스탠포드대에 입학해서 6년동안 다녔다)은 괴블로의 주장들은 말도 안된다는 것임을 암시함, 또한 업계 최초로 기사에 카페 회원 수까지 정확하게 언급하며 보통일이 아닌 것임을 나타냄-카페 회원 및 에픽하이 갤러리 유저 수천여명이 "이런 큰 사건에 대해서 첫기사를 쓰는 리스크 부담 때문에 조중동등 메이저 신문사 기자들도 쓰지 않고 묵인하며 결정적 증거가 나올 때까지 한심하게 기다리고만 있는 사건에 사회정의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총대를 맨 성녀다"라고 추앙함, 한은지기자의 카페 닉네임이 '착한모히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한은지기자는 진정으로 카페 회원들을 위해 글을 써준 것이였다는 것이 밝혀짐-한은지 기자의 혁혁한 공으로 다음 실시간 검색어순위 5위에 '타블로 학력위조 확인'이 안착함-카페 실시간 접속자 수가 2000명을 웃도는 등 카페, 또다시 폭주-카페를 30분 정도 폐쇄한 뒤 재개함.







2010년 6월 7일 괴블로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TVN생방송 '뉴턴'이라는 뮤직쇼에서 환한 웃음을 보여줌

2010년 6월 7일 저녁 한은지기자가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며 총대를 매고 첫기사를 씀으로써 물꼬가 트이자 병신력 돋는 기자들이 한은지기자의 기사를 베껴서 기사를 쓰기 시작함(괴블로를 의심하지 않는 기자들은 괴블로 옹호하는 식으로 수정  or  괴블로 의심하는 기자들은 고대로 한은지기자의 기사를 베껴서 쓰기 사작함)--카페 회원 가입자 수 21000명 돌파함.

2010년 6월 7일 카페 회원들이 괴블로 관련뉴스가 네이버 연예뉴스 상위권을 독차지 했음에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오르지 않자 카페 회원들이 네이버가 타블로 관련 검색어에 검색어 필터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2010년 6월 7일 이광부가 다단계그룹 JU그룹의 계열사 폴라리스의 사장이라는 것이 밝혀짐. (헐..)

2010년 6월 7일 2008년 서울대 건축공학부 동문 명부에 이광부가 lcn사장이라고 적혀져 있음-그러나 카페 회원들이 조사 결과 이광부의 lcn이라는 회사는 유령회사인 것으로 밝혀짐-이에 의문을 품은 카페 회원들이 lcn 샌프란시스코지부 홈페이지에 문의해보니 다니엘 리의 학력은 시립대 학사, 공군 전역, 쌍용정보통신 근무, 2008년 스탠포드 전산학 학사인 것으로 밝혀짐-따라서 스탠포드 동문회 알럼나이 홈페이지의 이력(2001년 학사, 2002년 석사)은 조작됐다는 것이 밝혀짐(이광부가 lcn이라는 유령회사를 만든 이유가 2005년 1월 다니엘 리가 lcn이라는 IT계열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후에 이것이 문제점이 될 때 핑계거리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밝혀짐) (..--; 소름돋네.. 완전 치밀하다...이광부는 믿었는데..)



2010년 6월 8일 카페 회원들이 괴블로가 방송에 공개한 어릴 적 일기장마저도 달력 다이렉트 날짜대조를 통해 조작된 것임을 밝혀냄






* 용어 정리:괴블로(괴벨스+타블로), 타블로프의 개(파블로프의 개-조건반사 실험에 이용된 실험용 개)









이 글은 애초에 제가 카페 회원분들이 괴블로 사건을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한 글이 아니고, 홍보를 목적(다음 아고라글과 마찬가지로)으로 괴블로 사건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부 디 본래 목적에 맞게, 그리고 제 노력이 가치있는 노력이 되도록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뿌려주십시요.







정 의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6/05/2010

구혜선 허언증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Pseudologia Fantastica)〓거짓말을 지어내 떠벌이면서 자신도 믿는 것.



다 보기 귀찮으신 분은 맨 마지막에 요약해놨으니..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인기몰이중인 탤런트 구혜선이 실제로도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극중 금잔디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26일 밤 방송 예정인 KBS2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실제로 구준표 같은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학교에서 싸움을 잘했던 남자친구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났고, 그 이후로 학교 학생들 전체가 나에게 잘해줬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살았던 그 친구는 심지어 곱슬머리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꽃보다 남자 즈음에서 학창시절 소위 말하는 '짱'들이 자기를 쫓아다녔다 등의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실제 동창들의 증언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 구혜선이 '짱'이 유흥을 위해 다니는 클럽까지 쫓아다니면서 간신히 교제에 성공. 그러나 주변에 '남자가 간청해서 사귄 것'이라는 식으로 말하다 이것이 상대 귀에 들어가면서 차임.

--------------------------


눈물셀카....라는 제목의....^^하하.

그 사진..2~3년전에 눈물 흘리는 자신의 동영상 또는 사진을 제출해야만 하는..

연기수업 과제 였거든요..물론 저는 학생이였겠구요...

숙제로 교수님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이..

우리카페 가족들에게만 보여줬던 그 사진이..

눈물셀카(?)라는 이름으로 남겨졌을 줄은 몰랐거든요..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웃음거리가 되기도...화재거리가 되기도.했더군요..




↑홈피에 셀카 올리면서 쓴 글

-----------------------------




..서동요를 할때쯔음 환절기 결막염으로 안과를 찾아갔다가 눈 검사를 받게되었어요.
그 당시..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제가 남들보다 시야가 넓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촛점을 맞추려고 하면 눈이 서로 다른 곳을 본다고 하더군요. 교정은 불가능하구요.
사시의 증상과는 조금 다른 증상이라 들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시기에 말씀드려요^^

미용으로 하는 써클렌즈는 착용하지 않는 답니다.
왠만한 거리감있는 씬에도 렌즈를 착용하지 않아요
혼자 찍은 일상사진들에서도 거의 대부분이 렌즈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구혜선 " 원래 선천적으로 눈에 색소가 30% 부족해서 원래 갈색이다.."


--------------------------------------
http://tvzonedoc9.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GNYdnhAdHZ6b25lZG9jOS5tZWRpYS5kYXVtLm5ldDovQ TAwMDAwNC8wLzEyLmpwZw==&filename=Untitled-3 copy.jpg


↑ 구혜선이 끼는 렌즈 종류... (사진 클릭하지 마시고, 주소 드래그 해서 붙여넣기 하세여)

이쯤이면 슬슬 뭔가 심각하다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군요..

------------------------------------------




스케이트 천재 구혜선

- 제가 몸치는 아니지만 어렸을때 스케이트를 타다 크게 다친적이 있어서 지금은 스케이트를 못타거든요? 그래서 김연아 선수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요. 김연아 선수가 메달을 땄을때 새벽에 그걸 보면서 울면서 혼자 와인으로 축배를 들었어요. 가끔은 내가 간절히 스케이트를 하고 싶어 했으면 저 사람처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죠. 그래서 제가 쓴 시나리오 중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얘기가 있어요.


--------------------------------------




그림천재 구혜선



중학교 때 제 목표가 학교에서 상을 제일 많이 모으는 거였어요. 그래서 미술대회란 대회는 다 나가서 졸업할 때는 상을 45개 정도 모은 것 같아요. 지방 어느 대학교에서는 저한테 그 학교로 와서 작업을 하라는 우편물도 왔어요. 미술로 예고 진학을 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 제가 어렸을때는 착하고 당돌했거든요?(웃음) 지원했던 예고 교무실에 찾아서 왜 떨어졌는지 알고 싶다고 따졌어요. . 제출한 작품이 두점이었는데 인물화는 에이플러스, 유화는 에이마이너스더라구요. 그런데 학교가 사립이다 보니까 집안의 재정적인 면을 많이 보더라구요.
또 학교가 서울이었는데 저희 집이 인천 쪽이라 통학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 불합격 시켜주셨나봐요.

지금은 생각을 많이 하는데 당시에는 별로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어요 특차로 갔으면 미술이든, 국문학이든, 음악이든 갈 수 있었고 선생님이나 주위 분들도 그렇게 애기를 했는데 전 그렇게 가기 싫더라구요. 내가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나를 강요하는 이야기를 잘 안듣는 편이에요(웃음). 제가 난데없이 방송연예과를 간다고 하니까 많이 말리셨죠.





캐릭터 분석천재 구혜선

나를 비롯해 한국판 '꽃보다 남자' 출연자들은 패러디하는 사람이 아니다. 창조를 해야한다. 한국 정서에 맞는 캐릭터도 만들어야 했다. 원작 팬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원작이나 다른 나라 판 드라마와 다르게 그릴 수 밖에 없다.
만약 '꽃보다 남자' 같은 비현실적인 이야기엔 내가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면 더욱 비판이 많았을 것이다. 금잔디도 드라마에 따라 어떤 면에선 비현실적으로 보여야 극과 동화가 될 것 아니겠느냐. 1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해도 난 지금과 같은 금잔디를 표현할 것이다.


-------------------

작가소질 천재 구혜선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고 연출 욕심도 있는데…” 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고등학교 때부터 틈틈이 시나리오를 써 왔는데 12∼13편이나 돼요. ‘마리아나’라는 작품은 책으로 내려고 지금 수정 중인데,1∼2년 내에 영화로 만들어 보려고요.”

기자 질문 : 시나리오를 실제로 연출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린 적이 있나요?

예, 좀 난해한 작품들은 아무도 연출을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좀 대중적인 내용의 시나리오를 보여드리니깐 그런 건 다른 연출가에게 맡겨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세요.





작곡의 천재 구혜선

구혜선은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작곡한 노래가 100곡이 넘는다"며 "앨범을 발표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어떤 앨범이 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곡한 곡들은 대부분 뉴에이지 피아노 곡이며 가사를 넣어 노래까지 부를지 연주곡만으로 발표할지 고민 중"이라며 "대중이 들었을 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롤러코스터 같은 밴드의 곡을 연주했다"며 "중학생 때는 호기심이 많아 알고 싶은 것도 많고 뭔가를 직접 하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 하던 때다. 밖으로 나도는 성격 때문에 당시엔 부모님이 탈선하는 게 아닌지 걱정하시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영화음악을 직접 담당해 음악적인 재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녀는 앞서 2006년 KBS 1TV 일일 드라마 ‘열아홉 순정’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OST중 ‘사랑가’를 직접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원래 그림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했어요. 어쩌다 보니 연기자가 됐지만, 전 가끔 제 안의 끼를 다 쓰면서 살 수 있을까 궁금하기까지 한걸요. 잘난 척으로 들리려나?”





-----------------------

디씨꺼 링크 다 깨져서 대충 글만 모았는데
읽으면서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쉽게 요약하면

1. 작곡 100곡 넘게
2. 미술에 소질 쩔어서 미술쪽으로 진로 잡았는데, 돈 따지는 선생 때문에 탈락
3. 악기 연주도 능숙
4. 시나리오 지어내는 능력도 능숙
5. 대본 보고 캐릭터 잡는 능력도 능숙
6. 눈이 장애라서 렌즈 끼는거지, 미용때문에 끼는게 아니야
7. 어렸을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 김연아 보면서 와인으로 선전을 건배
8. 뇌 사진을 찍었었는데 우뇌가 좌뇌에 비해 거의 2배 정도 크다고 주장
9. 구준표와 비슷한 남자친구를 사겼고, 심지어 가정환경도 똑같았다.

타블로 학위위조

대학생활 관련 :

1. 80년생인 타블로가 98년도에 대학입학(학창시절에 퇴학당한경험, 해외 여기저기 다니며 학교 옮겨다닌 경험, 학교 2년 쉰 경험이 있음. 이게 가능할까?)


2. SAT와같은 시험없이 2006년 라디오에서 글쓰기 전형으로 하버드와 스탠포드 동시에 붙었다고함(SAT없이 대학에 붙는건 불가능, 이런 전형도 없음)


3. 고등학교 추천서 (타블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문의한 결과 추천서 써준적 없다함.


4. 대학에 입학하고 학비 충당하려고 커피숍알바.


5. 절친이랑 영화 찍으러 다님(조감독)


6. 흑인들이랑 랩배틀 하러다님.


7. 여교수랑 한 학기동안 사귐. (공부 안했는데 A+받음, 그당시 A+라는 제도 없음)


8. UFO친구랑 돌아다님.(그 친구 UFO찾았다고 쫒아간다고 하다가 실종)


9. 2001년에 한국까지와서 투컷이랑 홍대 클럽에서만남.


10. 2001년에 에픽하이 결성


11. 친한친구 죽을 때 찾아감. (그 친구가 죽을 때 타블로를 가장 존경한다고함.)


12. 조울증으로 약물치료(약물 엄청 독해서,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13. 영문과는 원어민조차 소화하기 힘든 과목임.(근데도 불구하고 수석으로 3년반 만에 조기 졸업함)


14. 인터뷰에서 타블로가 논문 주제 얘기했는데, 대학원 수준 명문대에서 그런 주제로 논문 안씀. 고딩이면 모를까.


15. 학교에서 연극인가 뭔가 준비함.


16. 교내신문 편집장.


17. 친구랑 첼시를 새총 테러함.(친구들 다 잡히고 자기만 위기 모면함)


18. 차 없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대학 생활함.


19. 대학교 3학년때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여친이 바람나서 한동안 럼주를 끼고 살음.


20. 원래 스탠포드 자퇴하려고 했는데 학점이수를 많이 해놔서 그냥 졸업함.


21. CIA인턴사원 서류 통과(캐나다 시민이면서 미국시민만 합격할 수 있는 CIA에 합격)


22. 교사 자격증(자격증을 땄으면, 대학생활 때 땄을 확률이 높음)


23. 울프교수가 극찬하며 가수활동하지 못하게 붙잡음.


24. 창작글쓰기를 들으며 글쓰며 영문과 석사?(펠러우 쉽이라는 설이 유력)


25. 소설인지 뭔지 작품들을 써서 모음.


26. 대학교때 기숙사 사감


27. 미국유학 5년동안 영화공부를 함.


28. 졸업식때 클린턴이랑 악수함. (타블로랑 졸업년도 다름)


29. 위더스푼이랑 친구였다고함( 위더스푼은 영문과 자퇴, 둘이 만날일 없음)


30. 인종차별에 관한 논문을 C받았으나 따져서 A받음(명문대에서 이런게 가능?)


31. 대학교 홈피에 자신의 상상을 덧붙여 소설을써서 인기폭발, 하지만 실명을 거론해서 퇴학위기.


32. 울프교수에게 졸업때? 문학상을 받음(울프교수는 타블로를 모름, 2002년 기록이 없어 확인 불가능)


33. 학부과정을 2년 반, 석사과정을 1년에 끝냈다고함(요번 CNN에서는 석사과정을 6개월에 끝냈다고함, 울프교수는 처음에 이런게 불가능하다고함)


34. 문학상이라고 공개한 상장에 이름이 ‘다니엘 아만드 리’라고 써있음(상장에 본명이 아닌 이름으로 기재 가능?)






1. 이름에 관한것 (고등학교때 다니엘 아만드 리, 졸업장엔 다니엘 선웅리, 상장에는 다니엘 아만드리.. 그리고 이선웅 // 졸업장과 상장에 적힌 이름들이 타블로 본인이 맞는지 )

 

 

2. 국적에 관한것 (조선일보 기사에선 한국이라고 뜸,위키백과 캐나다인, 소속사 측에서 정보주는 네이버 프로필 국적표시 無) 그리고 확실한 출생지. 인도네시아,한국

 

 

3. 국제 고등학교(외국인) 최우수 수석 졸업 증명서 , 고등학교 선생님 추천서 공개(서울 국제고등학교측에선 선생님 추천서도 없었다고 함. 서울 국제고등학교도 어떻게 스탠포드 갔는지 모름.)

 

 

4. 초등학교 구구단 못외워 2년가량 쉬고 캐나다 중학교,고등학교 퇴학후 국제고등학교에서 F학점을 맞긴했으나 그 충격으로 마지막에 공부에 몰두해 최우수 수석 조기졸업후 SAT와 GPA없이 시와 희곡으로만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 동시합격했던 입학 과정 (스탠포드는 특별전형으로 학생을 받은 역사가 없으며  위성미,우즈도 SAT 보고 대학 들어갔습니다)

 

 

5. 첼시와 같은해 졸업했다고 했지만 타블로는 2002년 3월 석사 조기졸업 (첼시는 2001년 6월 졸업)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300245 첼시와 같은해 졸업했다는 인터뷰 기사.

미국의 모든 대학은 졸업시즌이 6월입니다. 스탠포드 포함이죠

혼자서 3월달에 졸업을 했다면 졸업사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었을까요?

 

 

6.스탠포드대 3년 6개월만에 수석 조기졸업했던 성적증명서, 학사,석사증 공개.

 

학석사를 동시에 할수있는 스탠포드의 유일한 과정은 co-terminal 과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수 있는 스탠포드 홈페이지의 coterm 과정을 읽어보면

"석사과정을 준비하는 학부생의 빠른 학업성취를 지원한다"라는 목적 하에

첫 12학기(3년?)을 평점 4.0(4.3만점)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이수시

담당교수의 심사 아래 학석사 동시 이수 자격을 부여, 4학년부터는

학석사 과정을 동시에 밟을수 있도록 한다가 핵심입니다.

 

타블로가 3년 6개월만에 졸업을 한것이 사실이라면, 3년동안 정상적인 학부과정을 밟고 6개월동안 학부 나머지와 석사를 전부 완료했다는 거겠죠. 그럼 6개월동안 석사를 전부 완료했다는건데 담당교수 토비아스 울프씨가 타블로씨를 기억하지

못하고 3년 6개월만에 학사,석사가 불가능하다는 발언은 논외로 치더라도 저 교과 진도과정이 물리적으로 가능합니까?

 아무리 많은 과목을 한학기에 중복해서 듣더라도 진도과정이 있는 과목은 동시에 들을수가 없죠

예를들어서 cad101을 당학기에 들으면 다음학기에 cad201을 수료해야 전공과목 이수가 된다는 겁니다

교수가 월요일에만 진행하는 수업을 타블로씨만을 위해서 월화수목금 특별강의를 해주었다는 소릴까요?

하지만 타블로는 2001년 3월 학사졸업. 그리고 1년만에 2002년 3월 석사를 땃다고 주장하다가 뒤늦게 cnn 인터뷰에서 6개월만에 코스 과부화해서 석사를 땃다고 주장합니다. (무릎팍도사에선 스탠포드 자퇴하러갔는데 이상하게 많은 학점이 있어서 조기 졸업이라고 주장)해명이 필요합니다.

http://edition.cnn.com/video/#/video/international/2010/04/22/talkasia.epik.high.cnn

위 주소는 cnn 인터뷰 주소. 11:16부분을 보면 안잘리 나오가 3년 과정을 어떻게 6개월만에 땃냐고 주장하니까. 머뭇거리면서 코스 과부화했다고하자. 여자가 웃습는다..

 

 

7.무릎팍도사에선 엄마도 모르는 조기졸업이라고했지만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 나온 졸업식에 관한 일화.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0909041113231 타블로 엄마 인터뷰 기사내용.

 

 

8.스탠포드 시절 대학 여교수와 사귀면서 그 과목을 공부 안했는데 A+ 맞은 일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022502 야심만만에서 저도 본 기억이 있고, 이건 그 기사 내용입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스탠포드 다니던 시절엔 A+에 관한 성적이 없습니다.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grading-chron

바로 위에 적힌 주소로 들어가 보면 스탠포드 대학의 현재의 grading system 뿐만 아니라 과거의 시스템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스탠포드에서도 A+,A,A- 이런 것이 없다가 95년 가을 학기 부터 +, -가 스탠포드 대학에 도입이 되었네요.

거기다 학점의 만점은 4.3입니다. 그리고 타블로는 본인이 직접한 인터뷰에서 4.0 만점에 4.0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경제야놀자에서도 4.0만점에 만점이라고했죠. 해명이 필요합니다.

 

 

9.첼시 클린턴을 테러했는데 보디가드들이 타블로를 찾아 다녔지만 찾지 못해 스탠포드 퇴학 위기 모면한 일화.

이건 상상플러스에서 타블로 본인이 직접 말함. 저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기사들은 현재 찾기 힘들군요.

 

 

10.스탠포드 다니엘 선웅리 프로필에 2005년 LCN 입사 했다는 내용.(다니엘 선웅리는 타블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의혹)

또 2001년 석사, 2002년 학사 잘못 표기 된점. 그리고 학력 인정 증거라며 LCN 내용만 가려져있고 퍼진점. 졸업생이 아니라도 가입이 가능한점. 스탠포드에 이메일 보내더라도 여기에 이름 검색해서 나온다며 학력인정 증거라고한다.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타블로 연예기사는 스탠포드 대변하는것도 아닌더러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한다.

 


 

11.최근 뜬 조선일보 '타블로 학력위조설이 위조'란 기사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스탠포드 졸업사진이라고 올라온 점. (기자가 스탠포드대 직접 취재하지않고, 이메일로만 조사했는데 뜬금없이 올라옴. 소속사에서 자료줬을 가능성있음)

http://cafe.naver.com/whathero/379

위 주소 참고 바랍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12. 합성 논란이 되고 있는 스탠포드 졸업사진에 대한 해명..

 

 

밑에 사진은 무릎팍 도사에서 뒤늦게 공개한 새로운 스탠포드 사진.

 

후드를 자세히 보시면 색칠한 느낌도 듭니다. 다른 스탠포드 졸업생 후드와 비교해봐도 후드는 목에 걸치는겁니다.

그런데 너무 정교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에는 우리가 흔히 아웃 포커싱이라고 브르는 배경흐려짐 현상이 있습니다. 조리개를 개방할 수록 배경이 흐려지는 현상이 심해지고 조리개를 조일 수록 배경흐려짐이 덜 해집니다. 이 사진은 플래시를 사용하여 찍은 걸로 생각되므로 조리개 16정도 될 겁니다. 그래서 뒤의 비디오 아저씨도 많이 뭉개지지 않았죠.

그런데 이상한 점은 피사체의 가장 중심인 타블로의 모자가 제일 뒤의 창문과 비슷할 정도로 뭉개져 있습니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분에 카메라로부터의 거리가 얼굴과 거의일치하는 졸업모자는 촛점범위에 있기 때문에 사각이 선명하게 나와야 합니다. 모자색은 배경에 뭍혀서 검게 나올수 있지만 외괏선은 분명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보시면 뒤의 비디오 아저씨의 바지 외괏선보다 훨씬 뭉개져 보입니다.

모자의 이마라인은 선명하게 찍혔죠. 사진을 잘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확대해서 보다가 어색해 보이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타블로 엄마의 외곽라인을 따라 밝은 선들이 보입니다.

 

 

좀 더 확대해 본 그림입니다. 포토샵에서 어떤 대상의 외곽선을 따낸다음 외곽을 부드럽게 만들려고 anti-alias 를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원본의 배경색이 외곽선을 따라 묻어나는 거죠

아래 예를 든 배경속 흰옷 아저씨의 엣지처럼 부드럽지가 않고 픽셀 연결이 많이 딱딱하고 어색합니다

 

 

흰 옷입은 아저씨 다리부분 확대입니다. 외곽선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고 있죠.

포토샵 전문가들도 작품을 할 때 윗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합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합성을 위한 촬영 (예를 들면 블루스크린 사용)을 따로 하지 않는 한 확대해 보면 다 티가 나죠.

 

타블로 엄마가 착용한 후드의 재질이 싸구려 후드다..졸업식날 쓴 후드들은 약간 벨벳같은 소재이고, 그리고 Arts쪽이 흰 후드 맞는데,흰후드 안에 빨간 면이 있긴있는데, 저렇게 뒤집혀 까일 정도로 단면이 크지 않다. 또한 사진속에는 타블로 졸업가운 바깥에 하얀 후드 밑에 빨간 선이 살짝 비춰지는데. 어머니가 가지고 계신다던 가운은 그냥 검은색 면이다.


 

13.울프 교수가 타블로의 소설을 극찬하며 한국에 가수하러 가는걸 말리며 제자로 키울려고까지했었는데 울프 교수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3년 6개월만에 학석사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한점.

 

뒤늦게 기자가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 보내면서 재답변 요구을 했고, 울프는 확인했지만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울프는 스탠포드 대변인도 아닌더러 스탠포드 사이트 교지에 있는 타블로 기사에 의존. 그건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타블로는 자신의 조각들이란 책을 울프교수에게 극찬과 상까지 받았다고 홍보해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울프는 상을 받은 200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fellows.html

위 주소에 들어가면 울프가 의존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2005년까지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울프의 프로그램엔 매해 시와 소설 10명을 뽑는데.. 많지도 않았을텐데 기억을 못했다는데에 의혹이 많이듭니다.

 

 

 

 

 

14.MBC 경제야 놀자에 스탠포드 졸업사진이라고 나온 사진이 서울국제고등학교 졸업사진인점.

 

 

 

 

15.타블로가 했다는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한 해명.

 

http://blog.naver.com/kijinpark/40062986269

위 주소는 타블로가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토크 인터뷰입니다.

stegner fellowship은 아무나 들을수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예비 전업 작가들에게 경제적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죠. 보통 3-40대 전업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지원해서 시작5명 픽션5명 총10명을 선발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다시 2년간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학부생들에게 강좌를 할수 있는 자격을 얻을수있습니다. 타블로가 교사 자격있다는 발언이 있지만 의혹만 있을뿐 Stegner Fellowship은 가능성은 없습니다. 울프도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습니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stegnerfaq.html

위 주소는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주소이며, 옆메뉴에서 People-Faculty에 들어가시면 울프도 나옵니다.

 

 

16.MBC 무릎팍 도사에서 고등학교 최우수 사진이라며 타블로 형 데이브 사진을 낸점.

 

 

 

생머리가 타블로고, 곱슬머리가 타블로 형 데이브사진입니다.

 

 

17.실제 석사까운과 차이나는 졸업 까운과 실제 석사 모자와 차이나는 모자.

 

 

 

18. 인터넷에 떠도는 타블로 선배라는 조승민이란 사람의 정체.

고등학교 최우수 졸업은 거짓말이며, 친척 선배 덕에 스탠포드로 들어가 서울 국제 고등학교에서 눈감아주고 있고 스탠포드 수석졸업도 거짓말이라고 주장. Creative Writing(울프가 하는 프로그램)이란 엉터리 과로 학점 모았다는 주장.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0708/sp2007081521155958550.htm

위 주소는 2007년 학력위조 논란당시 타블로가 한 인터뷰 기사로 4.3 만점이 아닌 4.0만점에 조기 수석 졸업 발언이있는 자료입니다.

 

 

19. 방송에서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미국에 가서 찾아야하며 비싸다고하며 피한점.

 

 

 

20. IQ와 5개국어에 관한 해명.

 

 

21.스탠포드 영문학 전체 석사 논문 리스트에 타블로가 없는점.

 

 

22. 타블로 누나의 미국 연방공무원 재직경험은 사실인가?

미국대학순위 14위인 코넬대(심리학)를 졸업, 한국 포항까지와서 로스쿨에 가서 그것도 한동대라는 인지도 낮은 곳에 들어가서 로스쿨 수석 졸업. 로스쿨에 방문한 미국판사가 타블로 누나의 영어실력에 감탄해 미국으로 스카웃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뷰에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시민권자로 알려진 타블로 누나가 미국 시민권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것으로 알려진

미국 연방공무원에 재직한다는것이 가능한가?

외교통상부에서 근무? 미국 로펌 '폴 헤이스팅스'에서 근무?

 

 

23. 타블로 어머니의 인터뷰에 김국애씨는 어려웠던 과거 자녀들 양육시절 경험을 살려

창조문예(기독교 계열 문예지)에 시를 기고하였고 작가로 등단하였다고 발언은 사실인가?

그런데 창조문예 홈페이지의 등단작가 목록엔 김국애씨의 이름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http://www.changmun.com/association/a_history.html <-창조문예홈피..업데이트 없음
창조문예는 기독교 동인지이고 문학에 있어서 권위도 찾기 힘들뿐더러 김국애씨의 등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24. 타블로가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 합격에 대한 해명
미국 CIA는 미국 시민만 지원 가능. 미국 시민권이 있단 말인가요??

http://blog.naver.com/why_ni?Redirect=Log&logNo=50017036770

위 주소는 무월관에 나온 방송입니다.

 

 

 

 

25.타블로 어머니 김국애씨의 기능 올림픽 미용 부문 1위 수상은 사실인가?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47388

기능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뉴욕 유학 이야기도 있군요.

http://www.kaost.or.kr/history_ws/contents.asp?number=177

한국 기능선수회 홈페이지의 역대 수상자 명단에는 김국애씨가 없습니다.

한국 최초의 기능올림픽 미용부문 우승자는 1979년 대회의 다른 분이고, 그레이스 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미용계의 원로이십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선 단 한명의 미용부문 금메달리스트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http://skill.hrdkorea.or.kr/skill/main03_4.asp

 역대 우리나라 사람 중 미용부문 금메달은 단 1명입니다.

http://www.dubaljayu.com/kimson/home/dubaljayu/bbs.php?id=pro_paper&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d_regis&orderby=desc&newwin=&category=&how=&p=&s=&recnum=&q=view&uid=31
그레이스 리에 대한 글입니다.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80100209206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8-01&officeId=00020&pageNo=6&printNo=14401&publishType=00020

입상하지 못했다고 나오는군요.

http://skill.hrdkorea.or.kr/medal/main01.asp

국제 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 페이지에서 수상자 명당 확인 가능한 페이지 입니다.

일단 김국애 라고 이름을 넣으니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번호나 더 자세한걸 넣어야 하나 하고 있던중 여기 있는 수상자 전명단 이름 아무거나 넣어봤습니다.

17회 명단에서 김성규, 최남길, 양치상, 김윤선, 이서구, 김정두, 김윤오, 강석태, 박춘성,  로 넣어봤습니다.

 이름만 넣어도 결과가 다 나옵니다.

제가 왜 그 많은 명단중에서 17회를 넣었냐 하면..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이런게 하나 검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능올림픽 김국애 로 구글 검색하면 이런 링크 하나가 검색됩니다.

http://www.world-skills.kr/ws/board/download.do?id=donggi&category=0&no=236&filenum=1

http://www.world-skills.kr/ws/cms/pubf.do?fn=competition/sub01&sm=5.0.0 또 여기 가보면 이 싸이트는 국제 기능올림픽 뿐 아니라.. 지방 기능 올림픽 기능까지 같이 주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빨간줄 친것은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로 사진도 올라가 있고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 이름 검색을 해도 나오는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안되는 사람들인데 거기 김국애 라는 이름이 보입니다.

 하다못해 빨간줄 안친 사람들도 저기 국제기능올림픽 수상자로 이름 처보면.. 검색결과가 나오는데 지방 수상자로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수상 경력은 검색이 됩니다.

http://skill.hrdkorea.or.kr/medal/main01.asp

하지만 김국애는 아무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기능올림픽에 참가는 하였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해명이 필요합니다.

 

 

26.타블로가 경제야 놀자에서 언급한 Jason Brown가 금발이라고 한점.
 
 
브라운은 금발이 아닙니다.
 
 
제이슨 브라운은 단편 소설가로 교수도 아니다. 검은머리에다가 스탠포드 stegner fellowship에 뽑혀서 99년에 driving the heart and the other stories라는 첫번째 단편집을 발표했습니다. stegner fellowship에 2년간 펠로우로 참여한 jason brown한테 자기 단편을 평가받았다는 얘기가 된다. 1998년에 Stegner Fellowship을 다닌 Jason Brown이 english 90 fiction writing 이라는 고등학생용강좌 열었는데 이 강좌는 스탠포드 id 계정도 발급해주고, 고퇴는 물론 성적이 안 좋아도 참여가능한더러 경제야 놀자에서 발언한 울프나 브라운 얘기,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말을 한것으로 보아 대학생활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이나 고등학교를 때려친 사람들이나 외국인들도 알바하다가도 수강할수 있다.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다니면서 커피숍 알바했다는 말도 있었다.
 
 
 
 
27. 옛날에 공개한 스탠포드 사진은 타블로가 아니라는 의혹.
 
 
이 사진은 데일리 경향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서 처음 공개한 사진입니다.
“큰아들이 대학을 결정할 무렵 아이들을 데리고 스쿨 투어를 떠났어요. 미국 동부와 서부를 돌면서 여러 학교를 둘러봤는데 스탠퍼드대학교 교정에서 철없이 뛰어놀던 막내에게 ‘장차 네가 올 학교야’라고 얘기해줬죠. 그때 뭘 알았는지 막내도 ‘엄마, 나 이 학교 꼭 올게요’라고 적혀있다.
이 사진은 스쿨 투어가서 찍은 사진이란 의혹이 있다. 전혀 졸업식장 분위기도 아닌더러 학교 밖에 후드를 가지고 나올수 없는데다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선 석사복까지 챙기기 위해 가방을 삿다는 대목이있다.
하지만 무릎팍 도사에서 공개한 사진엔 엄마의 가방은 사라지고 타블로가 뜬금없이 졸업증명서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에 보면 타블로 형 데이브로 밝혀진 사진에 데이브가 신은 신발과 스탠포드 앞에서 찍은 졸업사진에서 타블로의 운동화가 똑같다.

:; href="http://download.mail.naver.com/api.nhn?m=read&a=preview&flag=IMAGE&mimesn=1275740042.545312.15600.560912&offset=13437&size=1028923&domain=mail.naver.com&org=1&max=" target=_blank> 

스탠포드 내 성당 앞에서 찍은겁니다. 스탠포드 스쿨투어 관광 장소이기도합니다.

 

 

 

28. 초등학교 2년간 쉬고, 캐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자퇴경력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학을 일찍 들어갈수 있었는가?

 

 

 

 

29. 최근 타블로 스탠포드 학력 인정 증거라며 올라오는 NSC 자료와 타블로 본인의 주장과 맞지 않는점.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타블로씨의 NSC자료에 나와 있는 건 이름, 생년월일, 학력 이세가지 정도입니다.

만약 이 자료가 타블로의 학력을 증명하려면 이 NSC자료에 개인의 신상을 파악 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학생시절의 넘버, 국적과 같은 것들을 기재 되어 있어야합니다. 사적으로 지인이나 남한테 속이려고 마음먹는다면 충분히 조작 가능합니다.

그래서 12불짜리 NSC자료에 제3자가 자료내용의 사람을 사칭 할 수 없도록, NSC 자료에 국적, 주민등록번호, 대학교 때의 학번(학생넘버) 등과 같이 본인임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으론 우리는 타블로씨의 실명(여권상의 진짜 이름)을 정확히 모르고, 국적(캐나다? 한국? 미국?)또한 불분명한 상황에서 NSC의 자료가지고 타블로씨의 신상정보와 대조할수 없어 학력이 검증 됐다고 할 수 없습니다.

 

 

 

NSC 사이트에서 돈 내기 전에 학교 고르는 곳에서 그냥 Stanford University랑 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 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냥 부르는 이름만 다를뿐 똑같은 학교입니다(위키에서 확인가능)

다른 분들은 스탠포드를 누르고 12불 내고 확인했는데
 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 를 선택하고 조회하면 첫번째가 그냥 스탠포드 골랐을대 나오는 거고
두번째가  후자입니다. 두번째 사진에 09/01/1996이라는 숫자가 보이죠? 첫번째 스탠포드는 09/01/1998입니다.이로써 타블로측근들이 그렇게 울부짖었던 타블로 인증이라고 하던 졸업증명서는 공신력이 없는 사이트에서 뽑을 수 있는 것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NSC가 공신력 있는 사이트라면 타블로는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스탠포드 입학한것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133141&page=2&bbs= 여기 가서 한번 더 보세요

 

 


 

결국 이런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타블로씨가 직접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공개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30.타블로는 정말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300245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다는 발언이있는 기사.
리즈 위더스푼은 94년 스탠포드로 입학해 95년 영문과를 자퇴했다.
94-95년도 타블로 나이는 15살-16살이다. 스탠포드 진짜 다녔어도 이 말은 거짓말이다.
 
 
31. 캐나다 중학교 다니던 시절 사정봉과 절친이고 같이 퇴학당했던 사이라는 거짓말은 왜 했나?
타블로가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존경하는걸로 안다.. 서태지는 중졸인걸로 안다. 서태지를 생각하며 거짓말은 했습니까??
 
 32. 스탠퍼드와 하버드 라이벌 관계 발언


무릎팍도사에 출현했을때, 타블로씨가 스탠퍼드와 하버드의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하버드는 스탠퍼드의 전통적인 라이벌 상대가 아닙니다.
http://www.newsweek.com/2008/08/08/the-12-top-rivalries.html
위에있는 Newsweek 웹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Harvard vs Yale  (동부: Ivy League)
UC Berkeley vs Stanford  (서부)
라고 확실히 나와있습니다. 버클리 vs 스탠퍼드 라이벌 관계는 약 100년 넘게 지속되어 왔구요.
따라서 타블로씨가 설명한 하버드를 조롱하는 기념품들을 스탠퍼드 대학에서 판매한다는 이야기,
서로 유치하게 놀린다는 이야기는 믿기 힘듭니다. 만약 스탠퍼드에 3년 반 동안 지내면서 공부했다면, UC버클리스탠포드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할텐데, 터무니 없이 동부에 있는 하버드를 언급하니까...
진정 스탠퍼드를 다녔는가에 의문점이 남습니다.

 

 

타블로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최근 타블로가 트위터에 자신은 피해자이며, 언론에서 카페 회원들을 악플러로 매도하지만 타블로 형 데이브가 카페에 자신 신분 숨기고 여러 아이디로 욕한것도 악플이겠죠??

 

2007년 타블로는 제대로 인증하지도 않고,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타블로에 관한 글을 타블로 학력인증이라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도 설마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로 넘어가진 않겠죠? 그게 학력 인정 증거라면 신정아,윤덕화는 학력 위조가 아니겠죠.

 

떳떳하면 진실을 공개하면 됩니다. 저희는 타블로가 학력 사기가 맞다 아니다하는게 아닌 의혹을 제시하는겁니다.

 

그런데도 자신을 이런 글조차 쓰기 싫었지만 저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올린다며 이미 인증했다니 진실이 목적이 아닌 증오라니 아빠가 된지 얼마 안되며 열심히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하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증이다 거짓이다 싸움만 붙이고 있습니다.

 

증오가 아닙니다. 본인도 이 사태가 끝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아실겁니다.

 

진실을 밝혀줄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요아래 링크도 참고하시길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78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