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전 이루와 최희진 얼마간 사귐
나이차이며 여러가지 이유로 태진아씨가 교제반대
부모의 눈은 예리함. 그때부터 정신에 문제가 있는 여자란 걸 캐치한듯
최희진씨의 피해망상이 시작됨
임신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빌미로 돈요구
최희진 부모에게 작사비 포함 약값 200 건넴 (아픈 사람이란 걸 알게되서)
200이라는 액수가 입막음용인줄 오해한 나머지 거짓언플 시작함
2억도 아니고 200먹고 떨어지란 뜻으로 오해한것임 자신을 무시한 걸로 오해
거짓이 거짓말을 낳고 네티즌들의 장단에 맞춰
태진아 부자를 매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이쯤에서 태진아측에선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을 것임
진실이뭐든 맞대응해봤자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이기에.
어쩌면 최희진이 이루의 아이를 정말 유산했다고 믿었을듯
기자회견장에서 최희진부모, 최희진, 태진아 셋이서 만난결과
오해였음을 알고 사태수습에 대해 걱정이 됨
기자회견결과 최희진의 사과로 보도가 되자
자신의 이미지관리를 위해 화해한 걸로 포장하고 싶어졌음
강요에 의해 각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글을 올리고
1억을 요구하는 협박문자를 계속해서 보냄
제2의 공방전이 시작될 것을 우려한 태진아측은
협박문자등을 공개하고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입장발표
게다가 섹션TV에서 태진아와 최희진, 최희진 부모의 대화녹취록을 공개함
궁지에 몰린 나머지 진실을 고백하기에 이르름....
나팔관 유착으로 불임의 몸이었고 따라서 임신,낙태 등은 다 거짓이었다고
최희진씨는 허언증도 문제지만,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신 분인듯
냄비같은 네티즌들을 이용하여 연예인을 매장하려 들었던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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