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2010

스탠포드의 대니얼 리가 타블로가 아니라는 증거 - 이것으로 논란종결



정리 증거) 대니얼 리가 타블로가 아닌 이유 완벽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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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블로 의심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바로 여깄다


타진알 들어가서 보긴했는데 스콜피라는 스탠퍼드생(이 사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이


스탠포도의 동부 라이벌은 하버드 맞습니다라고 해명글을 올리더라


왜 이사람이 죽어라 타블로 해명글을 올리는건지 이해못하는건 둘째치고


가장 이해안가는건 타블로는 방송에서 분명히 라이벌전할때


서로 욕하고 조롱하며, 기념품도 만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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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찾아보면 rivaly(정기 라이벌전)은 분명 스탠포드-버클리 맞고,


스탠포드와 하버드의 정기 라이벌전은 없으며, 스탠포드가 만든 하버드 욕한 기념품은


별도로 없거나 찾기 힘들지만, 스탠포드-버클리전 용품은 넘치고 넘친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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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전 버클리대에서 스탠포드엿먹으라고 올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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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전때 버클리대 학생이 스탠포드 족구하라 그래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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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annual football game between Berkeley and Stanford University.

매년 풋볼 정기전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대항전 모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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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nd Stanford University.

정기전 전에 만나서 서로 얘기하는 장면


(그외에 여러 기념품이나 셔츠, 패킷, 플래그, 플랭카드같은건 글이 길어질거 같아 생략한다)


연대 나온 사람이 자기 라이벌은 서울대고, 정기 라이벌전엔 서로 조롱하며


기념품도 만든다 주장하면, 누가 그 발언을 동감하고 이해해줄까? 안그런가?



누가봐도 연대에서 정기전하는건 고대밖에 없고, 서로 조롱하고 서로 기념품 만들고


기념품이나 셔츠, 패킷, 플래그, 플랭카드는건 고대-연대밖에 없다는건 세상이 다는 사실 아닌가?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발언인거다


여기서 나의 의심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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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bc의 타블로 옹호하기 위해 만든 다큐가 처음엔 대중의 판단을 흐리게 할것으로 생각해


우려했었다. 근데 하고나니 차라리 잘된것같단 생각이 든다


안하니만 못했으니 말이다. 자살골을 한번도 아닌 4번이나 했으니 말이다


그 자살골은 토마스 블랙의 대니얼리 발언, 주디켄델의 프린터 인쇄오타발언(이건 mbc가


자기들이 불리할까봐 방송안한건진 모르겠지만 나중에서야 자료가 나왔다)


울프교수가 타블로를 전혀 못알아보는 발언, 학교가 생소한지 사라진 로뎅 조각상 찾는 발언들이었다


뭐 그렇다고 치자


진짜 게임은 여기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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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스블랙왈 대니얼 리는 오직 한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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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타블로의 성적을 인증하기 위해, 즉 동명이인설을 잠재우기 위해


인터뷰한 자료다. 토마스블랙왈(그는 절대 교수가 아니라 교무처장일뿐이다. provost가 어떻게 부학장이 되나?)


스탠포드 역사상 대니얼 리 (대니얼 선웅 리가 아니라 대니얼 리 라고 한다)는


단 한명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분명히 그는 대니얼 선웅 리라는 이름은 없고 대니얼 리라는 이름이 있다고 했다

이게 매우 중요한 팩트다. 밑줄 쳐서 기억하시라.


그리고 난 이 자료를 스탠포드 홈피에서도 재차 확인했었다


정말로 학석사를 동시에 이수한 대니얼 리 (미들네임 없는 대니얼 리)는 스탠포드에서


단 한명이었다.


아래 설명을 쭉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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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블로가 본인꺼라고 주장한 성적표를 보자.


(더 확대된 성적표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있으니 풀 사이즈 성적표는 안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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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이해가 안갔던게 타블로 본인 스스로 기계치이며, 초등학교때는 구구단도


못외웠었다고했다. 그런데 타블로 성적표를 보면 절반 이상이 이공계 수업이다.


고급수준의 기계공학, 공학수학, 시스템 공학에 관련한 과목을 이수한 사람같다....


이건 이공계 성적표지 도저히 영문과 성적표라고 믿기 어려울정도였다.


이해가 가나? 고급 수준의 매커니컬 엔지니어링을 배우는 사람이 기계치라니.


다양한 툴을 다루는 고급수준의 수년차 프로그래머가 "저 사실 완전 컴맹이라


컴퓨터 켜는 방법도 모르는데요"라는 발언처럼 우습게 들리지 않나?


2. 타블로 기계치 발언들은 여기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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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대니얼 리를 스탠포드 홈피에서 샅샅히 찾아봤다


맞다. 그(타블로인지 불분명하나)는 분명히 이공계에서 뛰어난 기록을 가진 사람 맞다.


대니얼 리가 수업을 듣고 스터디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든 홈피가 아직도 있으며


그가 작성한 기계공학, 생물학 논문들이 아직도 인용되고 있다.


대니얼 리의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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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논문에서 다른 이들이 인용해 쓰고 있다.

그리고 H&S Program이라고 쓴게 바로 한국인이자 아래 설명하는 대니얼리다.


4. 공학, 수학에 대한 개념없이 고급과정의 기계공학을 한다는 게 넌센스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타블로가 자기꺼라고 불리우는 성적표엔 그 기계공학 학점이 A~B까지 있다.


 미국 수재들중 10%만 입학한다는 그어렵다는 스탠포드에서 수재들끼리 경쟁에서 A를 먹을정도의 실력인데


기계치라고??? 근데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기계공학 논문을 썼으며, 기계공학 스터디 그룹을 주도했다고???


말이 안된다


6. 그리고 토마스 블랙말대로 대니얼 선웅리는 존재하지 않고 대니얼 리가 단한명이라면 고로 타블로 ≠ 대니얼 리 일수가 없다


그 근거가 여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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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인터뷰다. 투컷은 타블로를 2001년 겨울에 만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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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남 학원 강사 얘기와는 다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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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활동 및 에픽하이 활동기간 : 최소 4개월 이상 소요


2001년 1~2월사이에 사이 투컷이 타블로 처음 만남 (스탠포드 영문과 겨울 학기 재학중이어야 함)


2001년 3월 에픽하이 공식 결성 (스탠포드 영문과 겨울 학기 학기 재학중이어야 함)


2001년 4월 에픽하이 음반 홍보활동 및 홍보활동 (스탠포드 영문과 봄 학기 학기 재학중이어야 함)


2001년 5월 첫콘서트  (스탠포드 영문과 봄 학기 학기 재학중이어야 함)


2001년 하반기에서 ~ 2002년 3월 사이 뉴욕에서 진원석 감독과 타블로가 영화제작   (스탠포드 영문과 봄 학기 학기 재학중이어야 함)

(진원석 감독말에 따르면 2000년 8월부터 영화제작한걸로 나온다

이게 사실이면 타블로는 여름방학 내내 한국이 아닌 뉴욕에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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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과 타블로의 활동 시기가 중복 겹침. 도저히 불가능임.

고로 이 증거들 하나만으로도 타블로는 스탠포드에서 출석도 안한 채로 명문대에서 학점을 받았거나

타블라고 스탠포드의 대니얼리가 아니란 소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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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다시피 타블로는 2000년 중반부터 뉴욕에서 김감독과 영화에 몰두하며, 2001년초에 한국으로 와서


미쓰라진 투컷을 만나 에픽하이를 결성하고 2001년 3월에 앨범을 내고 동년 4월에 앨범 홍보활동을 하며


동년 5월에는 소규모 콘서트까지 홍대에서 한다. 한달에 두번씩 미국-한국 왔다갔다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미안하지만 NO. 그가 영화를 만들고 에픽하이 활동하던 그 모든 시점이 스탠포드에서 빡세게 공부에 몰두해야만


할때이다. 보통 사람 6~7년 걸리는걸 3년 반만에 완료하면서, 그것도 평일에 샌드위치-커피가게에서


알바하고, 주말에 힙합클럽 다녔다면서 (평일과 주말에 공부할 시간이나 있겠는가?)


그 엄청난 양의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최고수준의 학점을 맡는다라는게 말이 되나?


그리고 빡세게 공부해도 될까말까한 학기중에 한국와서 음반내고 앨범 활동하고 공연한다고??? 개소리다


아, 방학 이용한거 아니냐고? 아니다. 왜냐면 그 당시 (2000~2001년에)에 봄방학과 겨울방학 합쳐도 한달 남짓이다


겨울방학은 왕복 비행시간 제외하면 2주다.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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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자기꺼라고 주장하는 학사일정 -  도저히 불가능한 일정인거다


8. 물론 여기엔 2001~2002년까지 타블로 본인이 강남에서 어학원 강사했다는걸 제외하고 말한거다


물론 타블로가 어학원 강사를 1년넘게 하면서 스탠포드를 다녔다는 반박은 여기서 볼수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page=&keyword=&no=357466&k_type=&search_pos

(직접 글에 링크 걸려니까 글이 너무너무 길어질거 같아 링크만 점 양해해달라)


거기에 강남에서 어학원 강사까지 할려면 불가능한거다. 낮에는 미국서부에서 공부하고 밤에 비행기타고 와서


어학원 강사하겠나? 아니면, 평일에는 미국서부에서 공부하고 주말에  한국와서 어학원 강사하겠나?


(비행기값이 더들겠다) 왕복 비행과 이동 시간이 꼬박 하루에, 시차적응 하루 더하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거기에 주말에는 미국에서 샌드위치-커피 가게에서 일도해야한다는 그의 주장은 정말 실소를 금할길 없게 한다.


9. 고로 모든 정황이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있지 않았다는걸 웅변해준다


불가능하다. 이건 물리적 증거다.


그외 비물리적 증거와 정황적 증거가 있는데, 글이 길어지니 맨 아래에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다.


증거가 한두개이면 모르겠는데, 그 증거가 쌓이고 쌓이면 확률적으로 그것이 팩트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다.


10. 그렇다면 스탠포드에 남아있는 대니얼 리는 누구란 말인가?


우리는 그가 타블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걸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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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신기하게도 그도 대니얼 리 이면서 아만드라는 미들네임(닉네임이자 유저네임)을 쓰고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사기의 한 부분일까?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알것이다.

이건 우연일 수가 없다.

그는 기계공학에 천재급 머리에,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고, 사용하는 닉이 아만드다 (실제론 인터넷 예명으로 같이 쓴다)


스탠포드에서는 기계 디자인을 같이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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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그의 주 전공은 매캐니컬 엔지니어링이다.

과학 전공한 사람들이 경영학을 같이 이수한다던지

경영학 전공자가 디자인을 추가로 이수한다던지

이런것처럼 그도 단순히 디자이너가 아니라

매캐니컬의 엔지니어링의 플로우와 패턴, 백그라운드 지식을 가진 디자이너라는거다

(내친구는 항상 대기업 디자이너의 힘든점이, 머신 설계자들이 자기의 입장을 이해 못한다라고 자주 투덜거렸었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

애초부터 매캐니컬 엔지니어링 + 디자이너인거다.


그리고 그는 대규모 매커니컬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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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졸업-입학 년도도 같고, 나이차이는 나보이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생긴것도 유사하게 생겼다  


그또한 스탠포드 기숙사 생활을 했으며, 음악을 작곡하고 (자작곡 자랑한 사이트가 있다)

닉네임도 아만드다. 스탠포드 출신이고 한국인이며, 스탠포드 출신중 유일의 대니얼 리다.


이제 답 나오시나?

기계공학과 디자인을 동시에 전공했으며, 전체적인 그의 논문을 보아 상당히 천재급 머리를 가진 한국인이 명백하고


(그는 한국 주소가 있다..주소가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다), 그의 아버지는 일찍부터 미국에서 정착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탠포드에서 상까지 받은 경력이 있다. (상 이름 역시 중간 이름이 아만드다)


더 황당한건, 그가 오라클에 입사했다는거다. 세계적 SW개발회사인 오라클에서 DB관련한 업무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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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게, 기계공학, 이학, 생물학등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그가


sw개발이라고 굳이 못할것이 없어보이는 이유는 그가 컴퓨터와 매우 친숙한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그의 전공이자 직업이 기계(매커닉) 디자이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스탠포드의 공학 랩실에서 컴퓨터 디자인 및 프로그램을 같이 전공한다

 심지어 2진 로봇 프로그래밍까지 할수있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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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왜 타블로가 본인꺼라고 주장한 성적표에 왜 그렇게 공학 과목이 많고, 심지어 생물학 강의까지 있었는지

이해가 가시나?

그렇다

타블로는 그가 아니고, 진짜 대니얼 리가 바로 저 사람이라는거다. (진짜 대니얼리가 타블로였다면 공학논문 벌써 인증했었을거란 얘기다)

즉 그는 확실히 전방위 천재급 인물이란 말이다.


또한 그는 한국에 2005년에 와서,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수십~수백만개의 회사중에


타블로 아버지가 운영하는 LCN이란 회사에 입사한다. LCN은 타블로 아버지 소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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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어머니 미용실이 있는 건물에 같이 있다. 웃기고 황당한 노릇 아닌가?


게다가 LCN에서 오라클로 이직후 그 회사를 멀쩡히 다니던 2010년에


타블로 학력 논란이 불거지자마자 한달만에 그 회사를 사직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아 타블로네 가족과 대니얼리(진짜 대니얼 아만드)가 정말 기가 막힐 정도의


우연의 일치로 만났다고 생각하는게 쉽겠는가? 아니면 타블로네 가족 혹은 타블로가 대니얼 리한테


부탁해서 그를 입사시킨거라고 보는게 쉽겠는가? 바보가 아니라면 당연히 후자다.


복잡계 이론 거론할필요도 없이, 통계론 거론할필요도없이, 오컴의 면도날 이론 거론할 필요도 없이


중딩 이상의 머리만 있다면 뭔가 그 둘의 커넥션이 분명한걸 유추 / 알수있다.


11. 그렇다면 그 과정이 어떻게 될까? 난 아래와 같이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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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니얼 리는 1999~2002년 이공계로 졸업
2. 브로커 개입. 학비 대줄테니 너 학위 제3자한테 제공할래?...대니얼리 "Why not?"
3. 오라클에 테크니션으로 입사한거 보면 컴퓨터에 상당한 기술이 있음
4. 2002년후 DB 조작해서 생년월일과 미들네임, 전공 수정
5. 돈받고 LCN 입사 한후,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
6. MBC 스페셜 피디는 타블로 옹호하기 위해 다큐 찍음
7. 근데 이게 오히려 독이됨. 토마스블랙 왈 "2001년에 대니얼 리는 오직 한명" 드립
8. 주디 켄델이 "성적표 오류는 절대로 날수없고 그건 프린터 오타임" 드립 침...ㅋㅋ(결정타)
9. 결국 DB 조작으로 결론남
10. 결국 아카이브에 진짜 대니얼 리 신상 털림.
11. 대니얼 리가 스탠포드에서 쓰던  유저네임이 아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힙합 클럽 디제잉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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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렇다면 정말로 수퍼명문대의 DB를 해킹하는게 그리 쉬울까?


그전까지는 난 그 의견에 부정적이었는데, 2004년 USA투데이에 나온 기사를 통해 그것이 가능한것으로 유추했다





또한 그외에 한인 학생 사칭 사건이 몇건 더 있으며, CFO가 스탠포드 DB를 조작해서 학력을


입증하려다 걸려서 회사에서 쫓겨난 사례가 있으며, 스탠포드에서 대리출석과 대리 시험으로 대학 출석하는 한국인이 잡혔다는 뉴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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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taewkim2000/27821

(글이 길어질거 같아 링크로 대신한 점 양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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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유사케이스]
미국 IT회사 베리타스 CFO도
스탠포드 학위 조작후 회사에서 쫓겨남.

http://www.cfo.com/article.cfm/9431483?f=related
http://www.cfo.com/article.cfm/3001293
베리타스(현 시만텍 스토리지 사업부)는
스탠포드대 캠퍼스서 차로 15분 떨어진 곳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였는데
5년 넘게 CFO가 구라친거 모르고 있었음.
(글이 길어질거 같아 링크로 대신한 점 양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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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결론은 결국 오라클에서 DB를 주무를정도의 능력을 가진 대니얼 그 본인인지 아니면 제3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탠포드의 DB를 크랙해서 DB내의 값을 바꾼것으로 추정한다


과목 전체를 바꿀순 없으니까, 또 기간은 어쩔수 없이 그대로 둬야 하니까 (매년 과목명과 코드등이 바뀔수


있으므로 이건 개노가다다) 결국 미들네임과, 생년월일, 전공(기계공학+디자인 => 기계공학+영문학)으로


바꾼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타블로 성적표 아니, 대니얼 리의 성적표엔 영문학 전공자가 반드시 들어야한 영문학은 듣지도 않고


오히려 비전공자를 위한 영문학 과목을 듣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이 벌어진것이고


그외 수많은 오류들이 생기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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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GLISH 165E] 교과명 오류, 1330-1400-연도 표기 오류
2. [ME 191] 기계공학 3-4학년 과목 수강
3. [WCT 3A] 영문학 비전공자를 위한 영문학과 과목 수강
4. [JAPANGEN 156] 해당과목 코드는 56
5. [FRENLANG 60F] 60F는 없는 과목
6. [STATS 41N] 교양필수 해당사항 없음
7. [ENGLISH 296] 전공필수 미수강
8. [ENGLISH 190] 2회까지만 중복 허용된 과목을 3회 수강
9. [IHUM 20A, 20B] 전산 코드 오류 -020A, 020B
10.[ENGLISH 187C] 187C 영문학과 개설 과목 없음, 과목명 오류



그리고 더 신기한건, 스탠포드 DB도 오라클사 제품이라는거다


http://fingate.stanford.edu/staff/finauthority/oracle_systems.html


http://infolab.stanford.edu/~ullman/fcdb/oracle/or-intro.html


(글이 길어질거 같아 링크로 대신한 점 양해해달라)

DB 오류가 난것도 스탠포드의 오라클의 디비요

진짜 대니얼리도 오라클의 디비 담당자였다.




14. 참 신기하게도 여기에 정황증거가 하나 더 드러나게 된다. 바로 주디 캠벨이다.


MBC 방송이 고의로 방송하지 않고 숨겨둔 자료를 10월 일 공개하게 되는데


거기에 주디 캠벨이 답하길, "오류 코드는 절대 없다. 프린터 인쇄 오타다"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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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방송에는 안내보냈던 자기들에게 불리한 자료를 나중에서야 공개했는데

그 자료는 주디캠벨에게 왜 성적표에 이렇게 오류가 있느냐라는 질문이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능성은 딱 두가지다. 왜냐면 DB는 정상인데 레이저 프린터 자체에서


잘못 오류나 인쇄할 가능성은 타블로가 똥을 쌓는데 그 똥이 외계인에 은덕(?)에 의해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해서 스탠포드 도서관에 세워질 확률과 맞먹기 때문이다.


즉 프린터 자체의 오류는 불가능하단 얘기다


두가지 가능성중 첫번째는 DB 자체의 심각한 버그


두번째는 위에 말했듯이 DB값 크랙이다


첫번째 가능성은 사실 없다. 왜냐면 10년동안 그 오류가 지속됐다면 그 DB에서 출력받은


성적표를 수령한 이들중에 이의 제기 한 사람이 없었겠는가?...가능성이 매우 낮다.


가장 가능성 높은건 바로 두번째 바로 크랙이다.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학교 DB 크랙은 매우쉽다.


게다가 오라클의 대니얼 리도 DB 담당이었다.


신기하지 않나?


그리고 여기서 또 결정적이 오류가 나타난다 바로 성적표에 -1이라는 값이 뜬다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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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다뤄본사람은 알거다 DB값에서 -1 오류가 날때 무슨 일이있는지


누가 손대지 않는다면 이런 버그(오류)가 날리가 있겠는가?


하다 못해 위에 10가지나 되는 신기하기 짝이없는 오류가 나겠는가?


그렇다.

디비 자체를 건드렸을때 에러값이 나올때 -1 값이 출력된다.

에러는 여기서끝이 아니다. 이름조차 에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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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684.imageshack.us/img684/5896/viewimagefv.jpg




외국에서 살아봤거나 외국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저게 무슨 의미인지 알거다

절대로 같은 이름일수가 없다

로보트 다우닝 주니어와  로보트 다우닝주니어는 다름이며, 데이비드 오언 과


데이비드  오   언은 전혀 다른이름이다

리걸네임으로 저렇게 실수가 있다는건 스탠포드 입장에서는 소송당할 문제인거다.

가장 중요한 본인 확인 이름이 저렇게 다르다면 무엇을 신뢰하고 무엇을 인정할수있겠는가?

결국 추정할수있는건 바로 디비를 건드려서,

타블로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바꾸고,

원래 전공과목이 매커니컬 디자인에서 영문과로 바꾸고 (그래서 성적표에 절반이상이 이공계 공학수업인 이유인거다)

전공한 학과의 일부를 영문과 과목으로 대체한거다

그렇게 대체했음에도 어문학, 영문과 과목에 오류가 집중됐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바로 그 과목의 디비값을 바꿨기 때문이다.

(공학 수업에서는 전혀 오류가 없다. 즉 애초부터 그게 정상이란 소리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이 하나 더 있는데

타블로 본인이 인터뷰에서 "토비아스 울프 교수가 학교에 제발 남아서 조교수를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했었다

울프교수한테 사사를 받고, 자기가 쓴 책에 대해 울프교수로부터 이 시대의 찬사를 받을정도로 뛰어났던 수재중의 수재중의 천재를

울프가 전혀 못알아본다. 말이 되겠는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십년이 한참 넘은 나조차 우리 고딩때 늙은 담임은

서울대 경제학과 간 애 얼굴 아직도 기억한다. 걔는 수재긴해도 천재는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정작 울프 교수는 타블로 본인을 못알아본다. (심지어 브라운 교수조차 못만나고 돌아온다. 황당한 일이다)

http://img684.imageshack.us/img684/6918/viewimagejs.jpg
http://img684.imageshack.us/img684/2711/viewimagekoj.jpg


http://img684.imageshack.us/img684/9900/viewimagecy.jpg

그리고  그는 정확히 타블로가 자기꺼라고 주장하는 성적표엔 교수 수업이 없다. 즉 타블로를 가르치지 않았다는 소리다.

이 모든 것이 바로 타블로는 대니얼 리가 아니며, 대니얼 리는 위에 설명한 다른 이라는걸 말해준다.



15. 신기하게도 디비 크랙에 맞추면 스토리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왜 타블로 이름이 그렇게 많았는지


왜 타블로가 스탠포드 질문에 엉뚱하게 대답했는지


왜 타블로가 스탠포드 라이벌전을 하버드랑 한다고 엉뚱하게 말했는지


왜 타블로가 SAT1, 2, AP학점에 대해 정확히 못밝히고, 봉사활동이나 에세이, 추천서에 대해 모르는지


왜 타블로가 8개월동안 요구한 출입국기록과 I-20 비자의 존재여부를 못밝혔는지


왜 타블로가 왜 최우수졸업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모든 과목을 만점으로 받았으며 만점이 4.0이라고 거짓말했는지


왜 타블로가 4개국어 유창하게 잘한다는 거짓말을 했는지


왜 타블로가 시한편으로 대학입학했다고 수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했는지


왜 타블로가 여교수랑 연애해서 A+ 받았는데, 정작 스탠포드에서는 A+는 없는지


왜 타블로의 졸업사진에서 이상한 후광이 나오고, 매니큐어가 나오고, 얼굴은 동동 떠다니고, 조광이 안맞는지


왜 타블로가 뉴욕에서 영화감독하고, 강남에서 어학원 강사하고 홍대에서 음반 발매후 앨범 홍보 활동하고,


그것도 모자라 가외활동까지 하면서 초스피드로 조기졸업했다고 죽어라 우겼는지
    
왜 타블로가 학교를 벗어나고 싶어서 어쩌다 보니 초스피드로 조기졸업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 했는지


브라이언 챙이 타블로는 너무 가난해서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을 했어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가난한 학생이 장학금도 못받고, 미국의 엄청난 등록금이 감당됐는지 설명가능하며,


그 수많은 의혹들이 한방에 해결된다.


우리 속담에 타블로를 보면 딱 맞는 좋은 속담이 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스탠포드에 정작 가지 않았으니 개드립에 거짓말로 요란하게 치장하는거다


이건희 아들 이재용이 수조원 재산 있는걸 입으로 굳이 티를 안내도 되는것처럼


조디포스터가 미국 수퍼명문대를 졸업했지만 입으로 굳이 티를 안내도 평소엔 티를 낼 필요 없는것처럼


김태희가 서울대를 졸업했지만 입으로 굳이 티를 안내도 평소에 티를 안내도 되는것처럼


그 모든 개드립에 거짓말이 바로 타블로의 학력수레가 비었다는걸 이해할수있는거다




=================



자료 보존 차원에서 DC 에서 퍼왔습니다 ...


언제 이미지와 링크가 잘려나갈지 모르는 DC임을 감안해서 ...


(이미지 링크 역시 반영구적인 DC 계정 대신 영구적인 imageshack 으로 옮겼습니다)


이 글을 통해 조금 더 많은 분들께서 진실을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정리해주신 故브루스웨인님께 감사드립니다


goo.gl/lMxs goo.gl/6VRO


440 comments:

  1. 이거 완전 병신인데..October 4, 2010 at 12:38 PM

    저게 증거가 되냐?

    그냥 짜집기 해서 억지로

    지 논리에 맞추려는 것밖에 안되는데..

    진짜 진리를 밝히고 싶으면

    직접 스텐포드가서 확인하지..

    가자고 할때 아무도 안가다가..

    이제와도 또 딴말이냐..

    참..bs짓도 가지가지다..

    그 시간으로

    구케의원분들 부정한것좀 캐보지..

    타블로 보다..그게 더 중요한것같은데..

    왜 얘네들은 쓸데 없는 짓에 목숨을 거냐?

    아..구케의원 캐다가 니 인생망가질까봐

    만만한 타블로 거는거지...

    인생 참 치졸하다..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찌질한 불쌍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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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사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했다고 쳐도 그가 그동안 거짓말 한 것



    들을 모두 용서할 수 있을까?





    타블로가 거짓말을 많이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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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탠포드 동행하자고 할땐



    벌벌 떨며 변명하고 쥐새끼마냥 빠지더니,



    또 말도 안돼는 짜집기로 개소리 하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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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할일 정말없다.....한심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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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만약에 확실하다면

    빼도 박도 못하는 완벽한

    논리와 증거입니다.



    학력세탁을 어떻게 하는지 그 커넥션이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엉터리 학위 보유자들을 색출하여

    그들이 얻은 부당이득을

    그들로 인해 열심히 살아온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전해야 할까요?

    문제는 글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제주장만 한다는데 있고

    한개의 명제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감정적으로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같이 수학을 배워도 누구는 쉽게 이해하여 정답을 찾아내는데

    찾아내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데 수학처럼 정확한 정답이 도출되지 않는 문제기때문에

    왜곡과 자신의 이익이라는 색안경으로 사물을 삐둟어지게 봅니다.



    완벽할 정도의 자료와 분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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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실은 태양이다October 4, 2010 at 5:25 PM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소름 돋는 내용이네요.

    1번글 쓰신이, 국회의원들의 부정한 짓은 그것대로 캐면 되고 이건 이것대로 밝히면 되는거지... 참 말하는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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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글의 의문점October 4, 2010 at 6:03 PM

    진짜 대니얼 리가 타블로 아버지 회사에 취직했었다는 건 이 글에 증거가 없네요. 그건 어떻게 얻은 정보인가요? 갑자기 튀어나오네요. 이건 의문점입니다.

    또 -1은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DB오류는 어디 있나요?

    기계치 이야기는 타블로가 스텐포드를 졸업했느냐 안했느냐와 별로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냥 하는 말일 수 있으니까요. 하버드 얘기도 말하면서 버클리와 헷갈릴 수 있지요. 그리고 타블로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같은 건물에서 일한다는 것도 스탠포드와 별로 상관없고 황당하다고 논하실 필요가 없는 내용 같고요. 저런 내용은 부연자료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실 확인내용은 아니니까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 같아요.(사족으로 그 당시에 또는 현재 실제로 같은 건물에 있느냐, 시간차를 두고 같은 건물에 있느냐 이런 건 저걸로 증명이 안되죠. 확실한 공인된 자료는 아니니까요.)

    MBC스페셜을 보니 타블로가 들었던 공학과목은 교양수준의 공학과목이라고 하던데요. 님 주장대로 공학과목이 있기 때문에 타블로는 스탠포드 졸업생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려면 저 공학과목은 확실히 전공자가 아니면 들을 수 없다는 전제가 확인되어야 하지요. 즉, MBC스페셜에서 말했던 "그 과목은 교양과목수준이다."이라는 명제를 뒤집을 수 있나요?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증거가 있는지요?

    전체적으로 브로커로 학벌을 샀다는 내용이네요. 그게 사실이라면 스탠포드도 숨기고 싶은 입장이겠지요. 하지만 이 글을 보면 님이 주장하시는 바에 대해서 상식이라고 전제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들도 꽤 있으니 조심스럽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ㅋ

    님의 글을 읽어보면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몇가지 사실은 그게 상식이니까 그냥 전제로 대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이건 MBC스페셜에서도 타진요의 오류로 지적했던 얘기죠..(몇 가지는 그냥 뛰어 넘어가는 부분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이 '사실'이 아니라 '의혹'의 수준으로 바라봐지는 겁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이 글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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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근데 딴 건 모르겠지만.. 버클리와 하버드를 헷갈려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봅니다.. 제가 고대 나왔지만.. 사실 고연전은 한 번도 나간 적 없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고대 라이벌은 연대 아니고 서울대?? 이런 건 헷갈릴 수 있는 전제가 안 되죠.. 게다가 서부에 있는 스탠퍼드가 동부 끝에 있는 하버드랑 왜 라이벌인가요? 헷갈릴 내용은 아닙니다..스탠퍼드가 하버드급이라고 거짓말을 했거나, 경쟁 관계 자체를 모르거나 둘 중에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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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이건October 4, 2010 at 6:15 PM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대학에서 같이 지낸 사람들도 모두 가짜가 되는 건가요?

    스탠포드 학생이 아니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학교의 많은 사람들을 사귀었던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타블로는 가짜 대학생 노릇을 오랜 기간동안 한거네요. 학력위조에 앞서 가짜 대학생 (어쩌면 청강생??) 의 시간을 보낸건가요?



    서류적인 내용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주위 사람들의 해명 아닌가요?



    그래도 위조라고 하신다면, 주위 사람들도 모두 섭외했던지, 타블로가 가짜 대학생 생활을 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나름 싸우는 모습이 재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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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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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언제나 논리와 이성으로, 양쪽말을 비교해가며 의심을 들이미는쪽은 타블로 의심하는쪽.

    "열등감이다" 라는 둥 감정으로 한쪽말만 듣고 믿어버리는쪽은 타블로 옹호하는 쪽..



    만약 타블로가 정말 정당하게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하더라도,

    이미 거짓말 한게 수없이 드러났는데

    왜 타블로를 옹호하는것일까?



    이 모든 논란은 그가 자초한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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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놀라운주장이지만October 4, 2010 at 7:13 PM

    이런 내용과 주장이라면 법적인 소송으로 가야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의혹으로만 제시하기엔 데이터조작이나

    매수등 엄청난 음모론의 영역으로까지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더구나 타진요쪽에서는 방송의 미흡한 부분만 지적하고 있지

    방송에서 보여준 믿을만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을 못하고 있습니다. 의혹만 여러가지 이상하지 않냐라고 던져주고 익명과 모자이크뒤에 있는것도 의혹의 그럴듯함을 떠나 진정성이 왜곡될수있는것같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기음모론이 종결되려면 모든 당사자가

    당당하게 대면하고 법적판결의 부분으로 가는것외에는

    증명할길이 없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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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mbc에서 추후 공개했다는 비디오 클립은 어디서 볼 수 있는거죠?

    그리고 선웅이 발음하기 힘들어서 다니엘 리라고 한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분명 문맥상 다니엘 리는 다니엘 선웅 리를 말하는거지 말도 안되는 짜집기로...하여간... 분명 전산에서 다니엘 선웅 리라고 입력해서 이름 뜨는 거 직접 보여주고 다니엘 선웅 리는 지금껏 한명밖에 없었다고 했는데...그만 조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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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윗글 주장중에...October 4, 2010 at 7:22 PM

    제가 위 주장을 잘이해하지 못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제가 타블로가 공개한 성적증명서를 크게 해서 봤는데

    영문과 수업(세익스피어등)도 이수한게 많이 보이던데

    위에서 말한 진짜 다니엘리가 공학을 전공하고 디자인까지 했다고 했는데 영문과랑은 상관없는 부분이 아닌가요..??

    그럼 데이터조작으로 과목까지 다 바꾸었다는 말인데

    엄청난 백에 의한 데이터조작했다고 하면 아마 믿을게 없을수도

    타블로가 여자인데 남자라고 주장했고 증거로 주민번호를 공개했는데 천재와 빽에 의해 데이타해킹으로 조작했다고 안믿는식이 될테니까요..이것을 검증하려면 엄청난 작업이 될듯...

    또 윗글에서 스탠포드에는 A+이 없는데 타블로가 받았다고 자랑했다고 했는데 성적증명서에는 A+도 보이던데 제가 잘못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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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되지. 도대체 왜 학력 같은게 중요한지 모르겠다. 타블로가 스탠퍼드를 졸업했기 때문에 가수로 성공한것인가?

    노래를(노래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잘해서 가수로 인정받은것 아닌가?(난 아는 노래 하나도 없음)

    본인이 맞다고 하는데 자꾸 아니라고 쓸데 없는데다 낭비하는것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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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윗글 주장중에...October 4, 2010 at 8:16 PM

    또 타진요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었지만

    구심점이며 문제제기를 시작한 왓비컴즈 발언들이(대통령도 자기가

    누군지 알면 놀란다. 연예인들과 사귀었다라는식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게 보여 이런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타진요매니저의 말이 더욱 신빙성없게 보인게 아닌가 싶군요...

    순전히 제생각이지만 타블로가 스탠포드나온게 맞다하더라도

    방송에서 한말들에 과장이 있었을수는 있습니다. 거짓말차원이 아니라 인간이 사실을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말하는 습성에 의해

    과장하거나 모르는 부분까지 오락프로에서 떠든 경박함은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국내연예활동하면서 말한 부분을

    미시적으로 관찰하다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보고 도를 넘는 의심과 관심을 보인게 아닌가하군요...

    왓비컴즈의 마치 이것으로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식의 과대망상적인 사명감이 넘치는 글들을 보면....

    이것은 가령 어느사람이 해병대나온게 사실인데 사람들에게 과장해서 자랑하다가 마치 람보처럼 자신을 말했을때 듣는 사람이 객관성을 의심해서 저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의혹이 있기때문에 제는 군대도 안간 사람이다라고 규정하는것일수도..(군대 구라가 적절한 예는 안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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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에고..밥은 먹고 다니냐...

    기계, 생물, 프로그램밍이 초보도 아닌데 쉬운건줄 아냐...

    서로 완전 다른 분야란다.

    이런짓 그만하고 쓸 시간 동안 알바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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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뭐.. 워낙 복잡해서 허위학력인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버클리와 스탠퍼드의 관계를 하버드로 헷갈리는게.. 너무 이해가 안됨.. 다른 여타 방송에서 햇던 말들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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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 글에 대해 악랄한 댓글로 공격해오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글 내리지 마세요.

    진실이 가리워지고 위선에 찬 사기꾼이 마치 피해자인 척, 영웅이 될 수도 있는 때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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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소름이 돋는군요...허허October 4, 2010 at 8:32 PM

    대단하십니다. 타블로가 우리 네티즌들을 물로본 댓가를 조만간 치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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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와.. 정말 이건 대박이네요.October 4, 2010 at 8:39 PM

    와~ 이건 정말 빼도 박도 못한 증거네요....



    대박입니다... 이거 보니, 이제는 더 이상 논쟁은 필요가 없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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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글 잘 읽고 갑니다.

    이제야 의혹이 풀리는 군요 ^^

    여러 영향력이 엉키다보면 언론에서건 사회에서건 어느 쪽으로 판가름 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마음 속 의혹이 풀렸습니다 ^^

    어딘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제 나이 40대 중반이라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건 말건 관심도 없었지만, 공부 좀 한 사람치고 타블로의 자기 자랑이 치졸하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제야 해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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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정도로 열중하고 이정도로 관심가지고 이정도로 잘쳐만들면 모하나..... 남 깎아내리는게 그리 좋은가..

    남 학력 밝히는데 이리 목숨걸꺼면 차라리

    고교 로비스트나 파헤치시지.

    누가아나요 PD수첩에서 뽑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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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SI특수부이군요.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을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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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윗글 주장중에...October 4, 2010 at 9:04 PM

    윗의 주장이 짜집기와 교묘한 혼돈을 주는것으로

    마치 의혹이 진실인것처럼 믿게한것이라는

    글이 아래와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whoiswh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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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놔 ㅋ 니네 교주에 대해서는 의심이 안 드나? 빵집 아저씨 말이다. 그리고 버클리하고 스탠포드하고 지역 라이벌인 건 맞는데 레벨이 달라 ㅋ 뭔 소리인지 알겠냐? 스탠포드쪽에서 하버드가 라이벌이라고 해도 문제가 안 된다고

    하긴 뭔 소리를 해도 너희들은 맨날 똑같은 말만 반복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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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교무처장인가가 대니얼 리 라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다고 말한 것도

    대니얼 '선웅' 리가 한명 밖에 없었다고 한말이었던 것 같은데요.

    '선웅'이라는 이름을 발음하기 힘드니까 그냥 줄여서 대니얼 리는 한명 밖에 없었다라고 한거죠.



    미국에 대니얼리 라는 동명이인은 꽤 많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Daniel이라는 이름은 너무나도 흔하고.. lee라는 래스트 네임도 중국인, 한국인등 많거든요.



    사람들은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보고 듣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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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스탠포드 하버드 라이벌 문제October 4, 2010 at 9:29 PM

    타진요쪽에서 애초에 타블로를 의심하는 근거로 삼았던 것중에는 타당한 것도 있었지만, 어떤 근거는 '무식하면서도 용감해서' 의심하게 되었던 것도 많죠.





    예 를 들어서, 스탠포드-하버드 라이벌...이거 미국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는 관념이거든요. 한국에서라면 "저사람 서울대 나왔다더니만 역시 다르긴 달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미국같으면 "저 사람 하버드나 스탠포드 나온 것처럼 행동해! (즉 똑똑하고 약간 잘난체, 지적으로 행동한다는 뜻)"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버클리는 주립대학이고 한해 뽑는 학생수도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가 매년 community college로 부터 상당히 많은 편입생도 받습니다. 이에 비해 스탠포드는 소수 정예 사립학교라서 입학률(합격률admission rate)는 아마 버클리보다 다섯배 이상 들어가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스탠포드 학생들(특히 학부생들 중에서)이 자기들은 하버드, 예일 등이 라이벌이지 버클리같은 학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죠.





    물론 매년 체육대회도 열리고, 옆 동네에 있으니까 라이벌인 것은 분명하지만...한국에서 처럼 연세-고려 이렇게 딱 떨어지는 공식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 런데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자꾸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내가 처음에 타블로를 의심하게 된 계기가 스탠포드-하버드 라이벌 얘기를 할 때이다. 상식적으로 스탠포드를 다녔으면 당연히 버클리가 라이벌이라고 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다니...그 놈이 스탠포드를 다녔을 리가 없어!"라고...





    우습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라는 말.



    미국도 안 가본 일반 네티즌들도 다 아는 그 상식(스탠포드-버클리 라이벌)을 왜 타블로는 몰랐을까요?



    그것은 일반 네티즌들이 갖고 있는 그 "상식"이라는게 사실은 "상식"이 아니기 때문이죠.





    기 껏해야 주워들은 지식 (그들만의 상식)에 근거해서 ... "스탠포드를 다녔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버클리 vs 스탠포드 라이벌 관계를 모르다니...짜가가 틀림없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런 사람들의 '무식하면서도 용감한' 그런 태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논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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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동명이인 문제October 4, 2010 at 9:32 PM

    이 블로거가 잔뜩 올린 정보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쓰레기인 이유...



    1. 스탠포드에서 공식 확인한 성적표(입학증명, 졸업증명 포함)에는 영문과 (문예창작 전공)에 danielle seonwoong lee가 졸업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위의 수많은 danielle lee는 영문과나 문예창작과 소속이 아니거든요...흔하디 흔한 이름(danielle lee)가 지난 수십년간 스탠포드에 한 두명이 있지 않았을텐데...도대체 그게 왜 타블로 의심의 근거가 되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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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대니얼 선웅리가 한명이란 얘기였어..

    방송을 같이 봤는데 넌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냐...

    대니얼리던 알몬드리건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공식적인 이름은 다니엘 선웅리다.

    스탠포드엔 다니엘 선웅리는 한명이라는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단 말야.

    넌 믿지 않으려고 보니까 너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지..



    너도 참 안됐다.



    그리고 제~발 짜집기 좀 하지마.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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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가 하지만,

    고려대는 서울대까면서 고대가 1등이라고 김연아 도배한 신문광고도하고 지랄하던데,,



    연세대는 연고전하지만, 조용히 열심히 신사답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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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와.. 정말 이건 대박이네요. - 2010/10/05 12:39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어디에 증거가 있는겁니까?



    당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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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진실이 궁금함October 4, 2010 at 9:42 PM

    4대강이나 좀 밝혀봐 그 정성으로다가 말야.

    타블로 일개 개인의 진실이나 파해지는 노력은 그래 진실을 알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왠지 찌질해보여 그런 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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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왜 말을 바꾸죠?

    "다니엘 선웅 리"가 없다가 아니라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뿐이라고 했습니다...

    제대로 좀 방송좀 보세요.

    글구 이렇게 숨어만 있지말고 그렇게 자신이 있으셨다면

    왜 스탠포드 못따라가셨나요?



    왜 13만의 타진요 중에 한 사람도 MBC측의 동행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또한 왜 자기들의 얼굴은 가리고 나오고요...



    오히려 타블로를 변호한다는사람들은 자신들을 떡하니 밝히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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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제 생각에는...October 4, 2010 at 9:44 PM

    @뭐하니 - 2010/10/05 11:16
    한국사람도 꼭 김아우개라면 말하다보면

    이름만 아무개씨가.. 라고도 합니다.

    꼭 김아우개라고 안하고... 어쩔땐 김씨가...라고도 하죠.



    지금 그걸가지고 이 글쓴이가 덤빈거져..



    정말 이해 안가요...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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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쓰래기 글 퍼올시간에...October 4, 2010 at 10:01 PM

    니 스팩이나 올려라 -ㅅ-



    니 교주 왓비가 밥을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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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찬찬히 읽어보면 무서울정도로 증거가 확연한데...저걸 읽고도 열등감 , 잉여종자 드립하는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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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뭐 이런.. 타블로 같은 놈이 다있어?October 4, 2010 at 10:07 PM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저게 증거가 안 된다면, 안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글작성해서 뿌리란 말이다, 이 양반아!



    그따구로 쓸데없는 소리만 해대지말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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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쓸데없는 소리말고...October 4, 2010 at 10:08 PM

    @웃긴종자들. - 2010/10/05 08:46
    너도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논문(^^)을 작성해서 올리란 말이다!

    여기서 이 딴 헛소리 찍찍해싸지 말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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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님도 좀 딱하시네요!October 4, 2010 at 10:14 PM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만약, 타블로아버지 회사에 다니엘 리가 취직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입장이나 발표를 하면 될 일입니다!

    또한, 데이터오류는 인터넷에 저 성적표 큰 사진이 돌아다닌다잖아요~

    좀 찾아보세요!



    그리고또, 기계치 이야기는 상관이 있지요!

    기계치가 어떻게... 요즘같은 컴없이 공부도 잘 할 수 없는 시대에 그렇게 천재적으로 짧은 기간에 거길 졸업할 수 있단 겁니까?



    또한, 타블로 어머니랑 아버지가 같은 건물에서 일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밝히면 될 일이고요.



    암튼, 댁의 글은 참... 답답함을 넘어서 억지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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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참..할일 없나보군...

    타블로 스탠포드 나왔다고 하잖아~~교수랑 동창들이 확인해 줬는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이해가 안됨.

    학교 졸업했다고 졸업장 성적증명서 내밀어도 안 믿으면 도대체 타블로는 어떻게 해서 증명해야하는건지... 이렇게 짜집기하면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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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타블로의 영어실력을 생각해보자..October 4, 2010 at 10:20 PM

    글 잘 읽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파장이 어마어마하겠군요..



    저는 타블로 옹호자도 타진요 회원도 아닙니다. 그러나 타블로가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를 취득한 게 과연 사실일까 의심은 합니다. 바로 그의 영어 실력때문에...



    타블로가 모프로그램에 나와서 영어문장을 해석하는 장면을 우연히 봤어요..(조형기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이었음)



    어떤 문장이었냐면,



    "Bach was playing as we picked out toilet paper."



    근데 타블로의 해석이 앞 뒤 문맥을 전혀 못 맞춘 엉뚱한 해석이었지요..



    1년 공부해서 스탠포드에 합격할 만한 천재이며, 3년반만에 영문전공학석사를 취득할 만한 대단한 능력자인 타블로라면..



    최소한 실력으로라도 믿음을 주어야 했는데..



    CNN 앵커와의 대화에서도 전 좀 많이 챙피했습니다..



    미국에서 난다긴다 하는 애도 하기 힘든 초고속 학석사 취득에 대해 물었을 때, 타블로는 학교가 다니기 싫었기 때문에 크레딧을 쌓기 위해 닥치는 대로 수업을 들었다고 했어요..



    그 때 앵커가 어이 없다는 듯이 웃습니다.. 차라리 고등학교 때 AP를 많이 들었다던지 뭔가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제 친구는 고딩 시절 9학년때 칼큘러스를 들을 정도로 아주 똑똑한 친구였기에 AP를 많이 들어놨었어요..그리고 버클리 갔는데 이번 겨울에 입학한 지 3년만에 졸업을 합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입학해서 초고속으로 졸업을 했다면 정말 똑똑한 친구여야 합니다. 좀더 합당한 실력과 합리적인 설명으로 자신을 증명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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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논란 종결 된건 없네요.October 4, 2010 at 10:30 PM

    mbc스페셜 보면 타진요가 잘못한 거 같고,

    이 블로그 보면 타블로가 사기꾼 같네요.



    검찰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명확히 밝혀진 건 없다고 봅니다.

    논란종결됐다고 말하는 MBC 피디의 인터뷰도 좀 우습단 생각이 드네요. 뭐가 논란종결인지...



    이 블로그 글 보면 증거같으면서도 간혹 엇나가는 부분이 있네요. 토마스블랙은 다니엘선웅리가 한사람뿐이다라고 말한 걸로 보이거든요. 성적표에 -1도 어디있다는 건지 모르겠고 등등..



    하지만 MBC스페셜도 명확히 밝혀냈단 느낌은 들지 않아요. 블로거 글에서 제기한 것처럼 재학기간, 수강기간, 가수활동기간이 들어맞지 않아요. 방송에서는 지인이 나와서 어학원강사는 방학기간중 왔다갔다 한 기간 합한 거라고 말해줄뿐..

    출입국증명서만 공개했다면 게임끝인데 왜 빙 둘러서 힘들게 결론낸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결론적으로,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된다고 봅니다.

    결과보면 사기꾼인지 마녀사냥인지 알게되겠죠.

    누가 잘못됐든 반드시 법적 처벌 했으면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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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블로그 글 읽으거 맞나요?October 4, 2010 at 10:58 PM

    @동명이인 문제 - 2010/10/05 13:32
    DB 해킹해서 조작한거라고 써있는데. 해킹해서 바꿨다고 써있잖아요. 그리고 뭐가 흔하디 흔한 이름인가요? 교수도 한명 밖에 없다고 인터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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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이로써, MBC마저 얼마나 개판인October 4, 2010 at 11:00 PM

    언론이 되어버렸는지 다시한번 확연하게 깨닫게 되는군요.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지경이 됐나요. 똑똑한 국민들이 많은 나라, 그러나 소수의 돼지들의 나라. 돼지들을 다 몰아내고 사람들의 나라을 되찾을 날은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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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방송사 끼고 다큐를 찍을 정도로 명문대 나온 걸 증명하는것이 어려운것인가보군요.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들어내는걸까요... 방송을 보고나면 명확하고 개운하게 해소될줄 알았던 의혹이 여전히 남아 있네요. 대체 학력증명이 외계인증명하는것도 아닐텐데 왜 이리 지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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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아무리봐도 일방적인 타진요의 타블로 왜곡 전집이구먼 그려,그리고 님이 이 정도로 대단한 능력이있음 자신있게 타블로의 타도 선봉에 나서서 확실하게 어늘하시지 뭐하러 특정의 광견병 집단만 믿고있는 신앙집을 펼쳐 보이시나요,



    이건 아무리봐도 왓비라는 광견병자에게 제대로 물린 타진요라는 악명 높은 사이비 종교집단의 신앙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평소에 하라는 공부 이정도의 열정으로했음 버얼써 고시패스는 100번도 더 하셨게구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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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관심없는사람 - 2010/10/05 11:48
    그런면이 있죠. 처음에 미국 명문대를 조기졸업한 천재가 세계적인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힙합이 좋아서 돈도 안되는 한국 힙합을 하고있다. 이런식으로 선전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에픽하이라는 그룹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탠퍼드 조기졸업이라는걸로 절대적은 아니겠지만 상당한 도움을 받은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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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그저 난 절대 못하는것이니

    남도 못할꺼야 라는 생각이 만들어내고

    의심과 시기와 질투로 완성된 이런 짜집기 같은글ㅋㅋ

    하기 어렵다와 할수없다는 말이 차원이 다르다

    세계에서 아이큐가 제일 높은사람은 맨날책만읽나?ㅋ

    선천적이라는 단어를 모르는사람 같군ㅋㅋ

    내머리론 안되니 남도 안될꺼야 라는 맘좀 버리고

    열폭좀 제발 그만하시길

    강남학원 강사는 학원강사고

    걔가 저기간동안 공부해서 저점수 받는건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

    라고하면 100% 다 맞냐?ㅋㅋ

    100% 다 맞다고 치자

    불가능에 가까운거지

    불가능한건 아니잔아?

    열폭좀 그만하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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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방송에서도 어딘가 의심점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제시하신 증거들은 의심되는 점이 상당히 많군요

    글을 쓰는 사람들 모두 중립입장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졸업생이라는 관점에서 본 글

    타블로가 스탠포드졸업생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본 글

    중립에서 글을 쓴다면 보는사람도 어느쪽인지 판단하기가 쉬울텐데말이죠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에게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앞으로 타블로가 그 어떤 증거를 제시해도

    지금에 사람들의 태도로 보았을땐 종식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믿지못하는게 아니라 믿지않는다는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그가 삼년반만에 스탠포드를 졸업했냐 안했느냐가 정말 중요한 쟁점인가요?..이 패턴으로 간다면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고 밝혀진다면 병역의무에와 그의 국적에 대해서 또 찬반 논란이 띌꺼같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학력논란은 또 꼬리를 물고 또 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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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구구절절 연결이 되네요.

    타블로는 껍데기를 까라!!

    BBK도 다시한번 벗겨볼 필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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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외국에 살아보면 알겠지만October 5, 2010 at 1:19 AM

    이름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몇년을 살았지만 띄어쓰기가지고 문제될거라는 이야기는 여권을 만들때만 들었습니다.

    다른 증거들은 모르겠지만 이름가지고 딴지거는건 정말 영어권 문화를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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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글중에 " 고급 수준의 매커니컬 엔지니어링을 배우는 사람이사람이 기계치라니. " 이런글이 있네..근데 저거 방송에서 이미 밝혀진거자나 단순한 윤리과목이라고. 내가 방송을 잘못본건 아닐테구.. 콩글리쉬로 엄한 사람 잡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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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전산학과 생물학같은 건 상당히 연관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같은 분야를 위해서도 생물학이 응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로봇을 만들어도 살아있는 생물을 모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원래 어떠한 사건은 전모가 한꺼번에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쁘게 말하면 '꼬투리'라고 말할 수 있지만 보통은 '실마리'라는 말을 쓸 수 있죠. 이걸 따라가다 보면 다음 단계를 만나고, 계속 그렇게 발전되어 가는 겁니다. 이걸 타블로란 사람에게는 적용하면 안된다고 하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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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타블로가 양치기소년보다 나은 이유가 뭔지궁금?October 5, 2010 at 1:49 AM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 세번에 왕따당했는데



    타블로는 4개국어, CIA, 여교수랑 데이트, 집에 욕조, 귀신소동 등..



    셀수없는 거짓말들만 하는데 왜 언론은 계속 타블로만 싸고들까..





    타블로 정말 똑똑한 사람이면 여기와서 함 아닌거 증명좀 해주지



    작성자님.. 정말 예리하게 잘 정돈된 글입니다.



    거짓이 통해선 안된다는 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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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영어공부부터하세요October 5, 2010 at 1:52 AM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위에 성적표 원문 공개했잖아요. 딱보면 다나오는데 교양수준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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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http://cafe.naver.com/whoiswh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140



    여기 들어가 주시면 스탠포드 ,하버드 라이벌 관계인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좀 알고 말하세요. 님 상식에 벗어난다고 안믿으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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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타블로가 양치기소년보다 나은 이유가 뭔지궁금? - 2010/10/05 17:49
    그거 다 진실입니다. CIA 를 아직까지 거짓으로 믿으시다니



    타진요한테 속아도 엄청 속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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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http://blog.naver.com/ytw109/30091449483



    여기 들어가 주시면 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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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타블로가 양치기소년보다 나은 이유가 뭔지궁금? - 2010/10/05 17:49
    http://blog.naver.com/ytw109/30091449483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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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이젠, 스탠포드에서 발급 하는 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는 믿을 수가 없는 것이군요...



    그리고, 타블로씨는 스탠포드 졸업인 것의 정황을 맞추기 위해서,

    다녔던 고등학교, NSC, 스탠포드의 DB를 모두 해킹 했구요.

    ( 해커를 고용했을 수도 있고.. )



    스탠포드에 다니고 싶어 했던 마음이 강해서...

    가짜 대학생 생활을 3년 정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고...



    MBC 돈으로 매수해서 다큐 찍게 하고..

    몇몇 신문사 돈으로 매수 해서 기사 올려달라 하고..

    몇명 돈으로 매수해서 대학 동기로 증언해 달라고 하고..





    오오--

    이건 뭐... ㅡㅡ*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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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난 정말 타블로가 천재라고 생각됩니다...mbc스페셜보니 어떤넘은 3학년을 다니고 있던데...타블로는 3년반만에 학석사를 모두 마친거죠...그것도 식당에서 토스트를 하루종일 만들었다던데...대단한거죠...못 믿겠으면 교수님께 전공관련 쉬운 문제 몇개 내보라고 하세요 금방 다 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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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스탠포드 공대 졸업자 다니엘리를

    언론에서 한번만 취재해봤음 좋겠어요.

    mbc스페셜에서도 이상했던게..

    전기공학과 졸업자가 영문학 전공이었던 타블로를 위해

    인터뷰를 한다는게 좀... 찜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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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타블로 끝났군요.

    참으로 훌륭한 자료입니다

    똥묻은 넘에게선 구린내가 가시질 않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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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타빠들은 다 그렇게 입이 걸레인가보죠? ㅋ 그리고 저게 증거가 안되고 짜집기? 그럼 저기에 대한 반박을 논리적으로 쓰는 것이 올바른거죠. 그리고 제발 찌질하게 국회의원 부정을 캐라고요? 그건 검찰과 경찰 그리고 감사원에서 하는 겁니다. 일반 국민들도 그걸 밝힐 자료나 여건이 나오면 다들 캐고 인터넷을 통해서 밝히죠. 그리고 그런 부정이 나오면 모든 국민들은 그에 대해 자기가 할 소리를 냅니다. 이번에 유명환 장관이 낙마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게 국민이 할 수 있는 겁니다. 타블로는 자기가 이렇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다 흘리고 다닌거고요. 쯧. 누가 약자입니까? 타블로가 약자라고요? 쯧쯧. 당신은 앞으로 누가 성폭행을 당했어도 성범죄 나랑은 무관한 일이라고 신경끄시고, 정치인이 부정을 했어도 당신에게 피해준거 없으니 신경끄시고, A란 범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잡아넣지 못하니 B란 범죄도 굳이 처리하고 법질서를 집행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평생 살아가시길. 누가 더 찌질한 사고방식에 형편없이 불쌍한지 모르겠군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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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저도 케나다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일인인데

    제 이름이 YUBI 인데 여권에는 YU BI라고 되어있어요,

    그럼 저는 동명인이 아니란 말입니까?

    이거 거의 신빈성이 없네요. 제 어머니도 운전면허이름이 잘못 기입됬는데 원래 이름은 JEONG IM LEE인데 면허증에는 JEONG IM LIM이라고 되있어요. 이건 단순히 외국인이 한국이름을 잘몰라서 생긴

    에러라고 생각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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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그건 자료가 있습니다. 이광부씨 LCN에 이름을 올려놨고요. 그리고 오라클 갔죠. 그리고 타블로 학력건이 대두되고 타진요측에서 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한 직후에 회사를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다니엘 리가 맞다면 그가 작성했던 기계공학 분야에 대한 논문도 보여줬어야 했을텐데요. 이런 것도 자신이 공부하면서 쓴 논문이라고요. 같은 건물이 아니라 같은 건물 같은 층을 공유한 겁니다. LCN의 위치는 곧 김국애씨의 미용실의 위치와 동일하고요. 하버드 이야기하면서 버클리와 헷갈릴 수 있다고요? 푸..웃고 갑니다. 연고전/고연전 이야기하면서 서울대랑 같이 엮어서 착각을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군요. 애써 저기서 나오는 당위성이나 적합성을 외면하시려고 하는데 기계공학 분야 논문, 비영문과 학생을 위한 영문과 과정 수업..이거 모두 다니엘 리의 이름으로 올라가 있는 겁니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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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그러기엔 타블로 학력위조 혐의 핵심사안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님이 잘 모르는 것 같고요. 그리고 엉뚱하게 쉴드치시네요. 상식선을 넘어서는. 성적표 오류요? 저게 직접 타블로가 공개한 성적표니까 직접 인터넷에 한 번 보시길. 뭘 알아야 이해도 하는거죠. 문제점의 근간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으니 님같은 분한테 알려줘도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기본적인 사안에 대한 찬반 내용은 알고 있어야 이해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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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그 외 기타 잡범은 잡범대로 처리하는겁니다. 그러면 너님 논리대로면 정치인에 대해서 뒷조사하지 않으면 그 외 모든 범죄는 처리할 이유가 없다는거삼? 푸헐..동생이 강도당했어도, 동생이 불법행위에 당했어도 너님은 직접적으로 피해받은거 없고 그리고 정치인에 대한 뒷조사를 너님도 못했기 때문에 동생이 당한 범죄에 대한 처벌이나 조사 및 법적 처리는 할 필요가 없는거고, 그렇삼? 그래야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단 소리 안듣는거삼?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하고, 시간나면 서든어택만 하지말고 논리적인 사고도 좀 해요. 지금 말하는게 논리적이고 되는 소리라고 봅니까?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뻑하면 이런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논리성을 운운하니 중립자적인 입장에서 보다가도 눈이 타블로 반대자에게 가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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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324 - 2010/10/05 10:46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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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뭐하니 - 2010/10/05 11:16
    이렇게 단순하니까 조금만 꼼수써서 뭘하면 다 속아넘어가는거지요. 님은 그저 순수한 영혼이라 칭하겠습니다. 그리고 님도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의 핵심사안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결정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 기본지식이 없어요. 그러니 무슨 말을 해도 잘 와닿지도 않고 그냥 흘려나갈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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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타블로를 통해 이시대를 고발한다October 5, 2010 at 3:52 AM

    좋은 자료네요... 퍼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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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타블로의 학력에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지만 타블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타블로가 졸업했다는 정확한 팩트를 증명하지 않고 무조건 방송에서 입증하였으니 진실이다 라고 주장하며 욕부터하고 본다.



    그들이 즐겨쓰는 단어는 "ㅂㅅ,찌질이, 정신병자, 치졸, 악플러, 시발놈들" 이런 질떨어지는 저급단어들 뿐이다.





    내가 보기엔 진실은 보려하지 않은채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너희들이 집단정신병에 걸린것처럼 보이며, 진정한 악플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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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관심없는사람 - 2010/10/05 11:48
    참 한심하네요. 거짓과 사기가 횡횡해도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이란 겁니까?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죠.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노래만 잘하면 되지 왜 필요도 없는 학력을 가지고 장난쳐서 문제를 일으키냐는거고요, 무엇보다 사실을 속이면 처벌을 받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건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지와는 무관한 겁니다.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으면 그건 학력 위조건으로 처벌을 받아야하는 법적인 사안인거지 그가 가수로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그런 법적인 처벌이 필요없다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생각좀 하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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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1111 - 2010/10/05 12:21
    아니 뭔 소리래여? 기계, 생물, 영문학 이런게 동시에 들어가 있을 수 있소? 영문학사, 석사 코텀과정으로 학위받은 사람 성적표에? 눈좀 크게 뜨고 사시구려. 난 당최 이해가 안되는 성적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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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와.. 정말 이건 대박이네요. - 2010/10/05 12:39
    타블로 학력논란에 대한 핵심적인 사안들에 대해선 좀 알고 보셔야 된다니까요. 그냥 아무 백그라운드도 없이 그냥 들으면 뭔 말인지 모르는 것들도 많아요. 그게 타진요든, 타진알 주장이 되든간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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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ㅡㅡ - 2010/10/05 12:55
    이게 남깎아내리는거요? 이상한 것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거요?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 당신 주변에 학력 위조를 통해 이점을 누리고 그로 인해 당신의 기회가 박탈당해도 자기 못난 탓만 하고 살아가시겠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사기죄/거짓/위조/위증죄 이런 죄들은 다 없애버립시다. 그러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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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다니엘선웅리 1명외 없다고했지 아예없다고했냐?

    좀 생각좀하고 비판 비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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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마라 - 2010/10/05 13:05
    에효..나중에 연수라도 한 번 다녀오세요. 쯧. 스탠포드 쪽에서 하버드라 라이벌이라고 해도 문제가 안된다고? 나 참 캘리포니아에서 살다온 나는 너희처럼 그냥 너희 수준의 상식만 믿고 막 내뱉는 용기를 가진 애들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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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동명이인 문제 - 2010/10/05 13:32
    제가 볼 땐 님은 핵심사안을 이해못하시는 분인 듯. 아니 이해할만한 근간이 없는 분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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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진짜 다니엘리?October 5, 2010 at 4:03 AM

    이글에 큰 오류를 얘기하지요

    본문에 분명 진짜 다니엘리(?) 그분은 기계공학 전공 출신이라고 얘기했지요 그런데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표에 공학관련은

    Introduction to computer(컴퓨터개론)

    Engineering problems and experimental investigation

    (공학문제와 실험조사)

    이 단 2개뿐이고 나머지는 거의다 어학관련인데 기계공학 전공이라기엔 기계관련 과목이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학점을 봅시다 컴퓨터개론은 5학점 공학문제와 실험조사는 1학점 글쓴분 말대로 저성적표가 실제 다니엘리 기계공학전공하신분의 성적표라면 전공과목을 단 6학점만 듣고 졸업하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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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지겹다... - 2010/10/05 14:18
    같은 과 동창하나 없고 지도교수 하나 안나왔는데요? 무슨 확인을 해줘요? 어떤 교수가 확인을 해줘요? 주디? 그 여자는 교수가 아닌데요?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불리한 정황과 관련된 건 나중에 정정 보도라고 해서 게시판에 슬쩍 올려놓고 말았는데 그건 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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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ㅋㅋㅋ - 2010/10/05 16:41
    뭘 좀 알고나 사안을 파악해야죠. 아는게 없으니까 뭔가를 말해줘도 제대로 못알아듣는거지요. 저것이 증거가 될 수 있는지. 타블로 말의 빈틈이 확인이 되는건지 아닌지 말이요. 쯧. 단순한 사람들 많으니 약간의 꼼수와 뻘짓만 가지고도 다 넘어갈 수 있는 것 아니요? 언젠가 살다가 제대로 된 사기꾼에게 재산 한 번 날려드실까봐 염려되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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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324 - 2010/10/05 10:46
    언제나 논리와 이성으로 양쪽말을 비교한다고? 그럼 타진요 카페에서 타블로 옹호하는 글 쓰면 탈퇴는 왜 시키는거죠? 제가 볼 때는 말도 안되는 억지네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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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놔..언제적 떡밥을 이제 투척하냐..

    타까들은 왜 이래 항상..



    쉰내 나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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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진실여부를 떠나서 왜 피의자한테 입장을 밝혀라고 하나?!!

    법적으로 자기가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입증을 해야하는데...근거 제시하고 입증해야지...내 근거는 이러이러하니까 니입장 밝혀라...이건 아니라거는//님들 의문 제시하듯이 위분도 그에 대해 의문 제기 할 수 있지..딱하다니 뭐니 샀는 것도 아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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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님 다니엘리는 한명뿐이였습니다. 부터 밑에는 조작으로 판명됐는데.. 조작 자료 마구 올리시네요. 이건 법적으로 문제 될수 있습니다.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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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서울 시립대를 나왔다면October 5, 2010 at 4:49 AM

    그 졸업장도 확인했으면 합니다.

    1999년 스탠포드 입학이라면

    그 전의 졸업장에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러면 과 동기나 주소지라도 알 수 있을 거고

    좀 더 정확한 단서가 잡히지 않을까요.

    국내에 있는 대학교라면 더욱 정확하고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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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LCN회사 저거 타블로아빠 회사랑 전혀 다른회사인데 같은 회사인것만양 조작해서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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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글쓴이 미친 넘October 5, 2010 at 4:54 AM

    나가 뒤져라.

    타진요도 타진알도 아니지만, 이런 의혹에 넘어가는 애들이 불쌍하다.

    그 시간에 공부나 해라.

    꼭 지가 수사관이나 된 것처럼 글을 써 놓았지만, 이 정도의 의혹 제기로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타블로처럼 만들 수 있다.ㅋㅋ

    불쌍한 놈들... 애미가 밥은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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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ㅋㅋㅋㅋ



    존나 잘 짜집네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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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이렇게 정리해줘도 아니라고 우기는 인간들은 사이비 종교에 신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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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ㅋㅋㅋㅋ 정신병도 가지가지한다;;; 저기 사진에 나온사람이



    데니얼리라치자 한국사람이고 저사람 지인들또한 있을거인데?



    이리 소란한데 왜??? 왜????조용하냐???타블로가 기게치인지 몸치



    인지 니가 봤냐??? 타블로말 안믿는담서? ㅋㅋㅋㅋㅋㅋㅋ 기계치라



    고 한말은믿고 졸업햇다는 말은 안믿고?? 정신병도 가지가지한다



    밥은먹고댕기냐??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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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에픽노래는 유치해서 안듣고 티비나와서 잘난듯 학력 자랑하는거 보기 싫더만 학력사실이라도 그동안 방송에서 구라치고 군대 안갈려고 캐나다 국적취득하고 부모형제 구라친거까지 있으니 이미 끝난거 아닌가 ㅋㅋㅋㅋ 방송에 안보였음 좋겠다 요즘 완전소설책 읽는거 같아서 재미있긴한데 결말이 정말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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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모든 걸 떠나서 왜 당신에게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는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참.. 만약에 타블로가 거짓말을 안했을경우 당신은

    이렇게 까지 해서 타블로를 비판했는데 이거에대한 책임은 어쩔건지요.. 당신이 지금 타블로가 거짓말하고있다고 믿고있으니 그런 생각은 안해봤겠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배알꼴리고 이기적인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렇게 조사할시간있으면 차라리 그냥 지켜보고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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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타블로를 까시는 분들 솔직히 가장 정확한건 동시대 영문학과 다녔던 미국 동창들 모두 찾아서 타블로와 대질 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요 ?

    저 역시 우리과 누가 있었는지 기억이 없으나 몇몇은 친한 친구들 있지 않나요 ?

    그분들 다 찾아서 타블로와 대질 시켜여

    전 재산을 다 걸겠다는 분 계시던데 그분 재산 털어 미국 탐정사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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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alice - 2010/10/05 18:37
    타블로씨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는게 사실이면, 님 말씀처럼.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일이겠지만...아니라면..스탠포드 졸업했다는 거짓말을 가리기위해 또 거짓들로 포장을 하다 일이 커진걸로 볼 수도 있겠죠?? 아무튼 얼른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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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능력자들 많더만 학교 찾아가서 교수랑 면담하세요.



    가자그럴땐 안가고 이제사 뻘글에 뻘소리..



    방송조작? 이용될까봐 안갔다? 허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제대로 증명할 생각이 있었다면 저건 핑계거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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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진실을 말하다..October 5, 2010 at 5:22 AM

    진실을 말하다님.. 공학도가 공학과목 2과목 듣고 학위딴걸 지금 믿으라고 하는 당신들 말이 더 웃김..

    그냥 순진한 사람들 끌어들여 좀비 만드는데는 쓸만하나 나름 설득력 없어보이는 웃기는 자료.

    이 자료로 타블로 검찰에 고발좀 하시죠.. ㅋㅋ

    그리고 무슨 정의감에 투철한 사람처럼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연결시키는데 애꿏은 연애인 죽여서 사회정의 실현하지 마시고 들이밀어 보시죠

    다칠까봐 정치인엔 한마디 못하면서 힘없는 연애인만 잡아 족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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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맨위 사진을 보세요 스탠퍼드 대학 라이벌 하버드 그위에잇는미동서부라는 표시는 보이시지않나요? 눈감고다니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스탠퍼드라이벌은 미동서부의 하버드 대학이란뜻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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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정말로 딱 보니깐 외국 한번 못나가보고 여권도 없으신분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한심해서 웃음만 나네요.. Please get a life for your family's 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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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타빠들은 욕지거리 하기 바쁘고 아주 들으려하질 않네

    타블로같은놈이 지들 인생앞에 껴서 회사 짤리고 학교 짤리고 항상

    당해봐야 정신들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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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의심가는부분을 정리해서 올리지말고 차라리 명확하게 밝힌부분에서 오류를 찾아서 올리는게 나을듯



    이건 뭐 음모론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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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니앨 선웅 리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은 한명뿐이었습니다를

    다니앨 선웅 리 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은 없고, 다니앨 리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인 한명뿐이다 라고 해석하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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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ㅋㅋㅋ 이거 쓴사람 누구냐?October 5, 2010 at 6:02 AM

    http://cafe.naver.com/whoiswh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9



    이쪽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ㅋㅋ



    그리고 이글에 대해 댓글 쓴 사람의 글의 리플은 전혀 없고..



    왜캐 웃기냐??



    니 글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



    여기있다...주인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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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나참 어이가없다 ㅋㅋㅋOctober 5, 2010 at 6:05 AM

    말이 된다고생각하나 ..? 뭐 내입장에서 본 그런 의견일지도모르는데.. 지금 댓글들보면 너무 타블로만 사랑하는듯? 나도 물런 타블로 펜이었지만 ㅡㅡ



    세계 명문대학 5위 안에드는, 중,고등학교 그어렵다는 SAT 점수,성적까지 싹다필요하고, 아무리 한국에서 날고 기어봤자 그 나라 인간도 죽도록해도 들어가기힘든대학이다.

    그런데, 거기 이상하게 들어간것도 의문인다가, 지가 ㅡㅡ 졸업되어있었는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ㅡㅡ그것도 석사과정을 3년 반만에 ㅡㅡ 말도 쳐 안되는소리다.



    타블로 쟤가 자신이없으니까 저따구로 질질 끌고 끝까지 벼랑끝에 떨어직전에 이제 지가 인정하겠지.

    아니면 김용옥 처럼 쉬원하게 증명을하던가 그렇게한번하면 다 끝나는걸 뭐 저따구지 ㅡㅡ 뭐가 다 의혹투성이여 이건 즉 ㅡ다 거짓이란말이지...



    진짜 타블로좋아했는데 뭔가 시선이바뀌더라... 내가 지금 유학의 길을 걷고있는데 절대로 말도안되는소리들이고, 쟤네집 가족들도 다

    저런 집안이라는거 이번사태터지고 알았으니 더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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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니들은 전문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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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젤 위에



    같은 이름을 가진 다니엘 선웅리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이 있나요?



    에서 아니오 그런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ㅋㅋㅋ 그럼 다니엘 선웅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타블로 한명 밖에 없다는거다...왜캐 웃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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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좀 찌질해 보이네요..

    할짓없는 백수인가??

    이건거 캐서 뭐하자는건지...

    자신보가 잘나고 돈 잘벌면서 인정받으면 그 꼴을 보기싫어서

    배아파아는 정신나간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리플보면 또 광분하면서 키보드 부술지도 모르겠네 ㅎㅎ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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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모두들 닥치고... 사실....



    타블로는 유대인이다. 유대인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의 회장이 타블로의 아버지다. 그래서 스탠포드대를 통째로 매수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MBC의 방송도 그렇게 만들어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타블로는 전형적인 동양형 얼굴이라고?

    ... 맞다. 타블로는 한국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실... 유대인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의 회장인 타블로의 아버지는 유대인으로 귀화한 사람이고, 귀화한 사람이면서도 입지전적인 과정을 거쳐 프리메이슨의 회장 지위까지 올라갔던 것이다.

    타블로처럼 그의 아버지도 천재에 속하는 인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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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나참 어이가없다 ㅋㅋㅋ - 2010/10/05 22:05
    SAT 점수 꼭 필요한거 아니라고 이미 밝혀졌고

    석사과정 3년반만에 졸업한건 타블로가 한 말이고, 이번 방송에서 인증됐다.



    좀 정보 좀 모아서 듣고 이야기해라.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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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전 20년전에 고대 나왔는데, 당시 잘 알던 한 연대선배는 항상 이젠 연고전이 아니라 연서전이라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어요. 그가 말하기를 연대생들은 이제 더 이상 고대생들을 라이벌로 여기지 않느다먄서, 연대의 라이벌은 서울대라 하더이다. 당시 선배라서 제가 웃고 넘겼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교만한 연대생들이 더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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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Linkedin.com에 들어가서 보니 제일 위에 뜬 profile이랑 전혀 틀리던데. 포샵질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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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Linkedin.com에 들어가서 보니 제일 위에 뜬 profile이랑 전혀 틀리던데. 포샵질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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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병신인증 제대로네October 5, 2010 at 6:27 AM

    병신인증 제대로 하는 글이구만.

    저거 타진요나 상진세같은 개티즌들이 귀 틀어막고 지들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지들 추측만 늘어놓은 그대로 씨브려 놨네.

    저 글에서 제기한 의혹이란것들 다 해명이 나왔는데 도무지 그런것들을 한번도 읽어보지도 않는건가?

    진실을 찾는다는 것들이 어째서 편협하고 비틀어빠지 지들의 추측과 생각만을 고수하고 다른 시각의 소리를 들어볼 생각조차 않을수가 있는거지?

    미국에서는 성적만이 아닌 다른 미래가능성만으로도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고 재능과 노력여하에 따라 3년반만에 학석사 취득까지 가능하다고 미국인들이 말하는데, 왜 한국에서 살면서 미국물도 제대로 접해보도 못한 니들이 그걸 부정하고 질알인데?

    미친거 아니냐?

    한국에서의 교육체계와 상식이 세계의 통용되는 공식이란 병쉰같은 사고방식은 대체 어떻게 해서 나오는거냐?

    그정도도 생각지 못하는 병쉰들을 보니, 시험성적 잘 받는법만 배우는 한국교육의 폐해가 새삼 절실히 느껴진다.

    그런 한국교육에서도 생각이란걸 스스로 할줄 아는 이들도 많건만, 개티즌 병쉰들은... 멍청한 지들의 고정관념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고사는 개티즌들은 한국의 교육문제만을 탓할 자격도 없다.

    원래 병쉰같은 것들이니까 저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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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고 부루스웨인님은 누구야? 이거 파헤치다가 과로로 돌아가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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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이글 내용은 시작부터 잘못 되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니엘선웅리가 없고 다이엘리 한명만 있다고 이해한거 같은데 바보? 다이엘선웅리가 한명뿐이라는 얘기지 ㅡ,.ㅡ;;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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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이건 - 2010/10/05 10:15
    이분 말씀이 가장 설득력이 있네요. 가짜 대학생 노릇. 여기에 많은 학생들과, 스텐포드 기숙사 관계자, 교무관계자, 그리고 엠비씨 까지 완전 놀아난 꼴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아리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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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뭐 이런 병신들이 있지?October 5, 2010 at 6:40 AM

    그동안 그렇게 많은 명쾌한 해명들이 나와있음에도 그런걸 한번도 보질 않는건지, 눈 가리고 귀 막고 꽥꽥거리며 외면하는건지, 예전부터 지들이 하던 뻘소리를 아직도 그대로 씨브리고 있네.

    미국대학들과 미국인들이 sat 없이도 입학가능하고 3년반만에 학석사학위취득이 가능하고, 미국같은 서구국가에선 미들네임을 여러개 가지고 공적으로 쓸수도 있다고 말을 해줬는데도 계속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네.

    만날 이딴식인데, 무슨 인증이 필요하냐?

    가진거는 추측과 소설밖에는 없는 것들이 꼭 막히면 지들한테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욕 많이 한다고, 욕 많이 하니까 틀린 말이고 욕 적게하는 지들한테 진실이 있는거란따위의 개풀뜯는 논리나 펼치고 앉아있고.

    뭔 개뿔 타블로가 사기라는 증거라고 내세우는 것들이 가만 보면 전부 지들의 추측이고 지들의 고정관념들 뿐이네.

    별 미췬... 병쉰ㅅㅋ들이 한국에 왜이리 많냐?

    병쉰들아, 쌍욕하면 진실이 진실이 아닌게 되고, 쌍욕 안하면 거짓과 왜곡이 진실이 되는거냐?

    니들의 억지로 끼워맞추는 추측과, 니들의 좁아터진 상식과, 니들의 하찮아빠진 지식과, 니들의 알량한 고정관념들을 증거나 근거랍시고 내세우지 말고, 최소한 타블로처럼 오프라인에서 물증과 공적인증들을 가져와서 내놓으라고.

    솔까 개티즌 니들이 진실을 찾는답시고 한다는게 타블로가 내놓은 증거들과 해명자료들에 별 이유같지도 않은걸로 생트집 잡아서 어거지 부리는거 말고 뭐가 있냐?

    하여튼 병쉰같은 인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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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뭐 이런 병신들이 있지?October 5, 2010 at 6:40 AM

    그동안 그렇게 많은 명쾌한 해명들이 나와있음에도 그런걸 한번도 보질 않는건지, 눈 가리고 귀 막고 꽥꽥거리며 외면하는건지, 예전부터 지들이 하던 뻘소리를 아직도 그대로 씨브리고 있네.

    미국대학들과 미국인들이 sat 없이도 입학가능하고 3년반만에 학석사학위취득이 가능하고, 미국같은 서구국가에선 미들네임을 여러개 가지고 공적으로 쓸수도 있다고 말을 해줬는데도 계속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네.

    만날 이딴식인데, 무슨 인증이 필요하냐?

    가진거는 추측과 소설밖에는 없는 것들이 꼭 막히면 지들한테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욕 많이 한다고, 욕 많이 하니까 틀린 말이고 욕 적게하는 지들한테 진실이 있는거란따위의 개풀뜯는 논리나 펼치고 앉아있고.

    뭔 개뿔 타블로가 사기라는 증거라고 내세우는 것들이 가만 보면 전부 지들의 추측이고 지들의 고정관념들 뿐이네.

    별 미췬... 병쉰ㅅㅋ들이 한국에 왜이리 많냐?

    병쉰들아, 쌍욕하면 진실이 진실이 아닌게 되고, 쌍욕 안하면 거짓과 왜곡이 진실이 되는거냐?

    니들의 억지로 끼워맞추는 추측과, 니들의 좁아터진 상식과, 니들의 하찮아빠진 지식과, 니들의 알량한 고정관념들을 증거나 근거랍시고 내세우지 말고, 최소한 타블로처럼 오프라인에서 물증과 공적인증들을 가져와서 내놓으라고.

    솔까 개티즌 니들이 진실을 찾는답시고 한다는게 타블로가 내놓은 증거들과 해명자료들에 별 이유같지도 않은걸로 생트집 잡아서 어거지 부리는거 말고 뭐가 있냐?

    하여튼 병쉰같은 인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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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ㅉㅉㅉ - 2010/10/05 22:08
    이런 사람들때문에 타진요가 더 광분하는듯,,,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쉴드치는 거..별로 안좋습니다..

    나중에 타블로가 사기꾼이면 당신은 뭘까요...뭐 아닐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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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진실이 궁금함 - 2010/10/05 13:42
    이명박 탄핵을 위한 모임에 네티즌 15만명이 있어서



    대통령 사과도 받아냈고, 여러번 공략 중이다



    당신이 그런 활동을 안 하니까 그렇지



    꼭 하라는 사람은 안하더라?



    그리고 그런식이면 이런 댓글 달 시간에



    4대강 공사판가서 시위좀 하던가



    우리는 타블로와 이명박 동시에 잘 해나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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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이건 - 2010/10/05 10:15
    학교에서 아는 사람이 왜 영문과 학생이 한명도 없으며, 영문과 교수도 한명이 없을까요?

    이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타블로는 울프교수와 관련된 우리나라 교육원같은 글쓰기 강좌를 들으면서 잠깐 기숙사 생활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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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윗글 주장중에... - 2010/10/05 11:22
    반박글을 다시는 분이 없군요 님글에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이런글에는 반박글도 못올리면서 괜히 꼬투리나 잡는 왓비같은 인간들...왓비처럼 됐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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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니좆이나먹어라October 5, 2010 at 7:15 AM

    방송에서 나온성적표 랑 아니 그전에 기사떳던 성적표 보면



    타블로가 영어거시기 뭐냐 그과 를 졸업햇다고 성적표에 나오는데



    이씨발넘의 새끼야 장난치냐 이 개좆만한새꺄





    스탠포드가 니네 엄마 이름이냐 ? 아님 애비 이름이냐 ?

    아님 니좆 빠는 여동생 이름이냐?





    니말대로라면 공대나온 이사람은 공대도 나오고 영어 거시기도 나오고 니꿈과 니애비 배속에도 나오는 그런사람이더냐?



    이제 그만 타블로 괴롭히고 니애비랑 쭈카쭈카 나 해





    이 C!V!R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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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마라님 말이 맞음..October 5, 2010 at 7:21 AM

    @마라 - 2010/10/05 13:05
    대학이 학부제 중심이었을 때는 하버드와 예일이 전통의 라이벌이었지만 전문대학원 시대가 열리면서부터는 서부지역의 스탠퍼드가 예일의 자리를 대신했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후에는 예일과 프린스턴을 라이벌로 보는이들이 많아졌고, 스탠퍼드와 버클리는 대략 11월말에 풋볼경기가 있는데 이건 말 그대로의 스포츠경기간의 경쟁이지 한국의 연고전 처럼 학문적인것과 운동경기의 결합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학간의 경쟁 구도와는 다릅니다 실제로 버클리는 명문이기는 하지만 스탠퍼드보다 10위정도 아래의 대학이죠 얼마전 미국의 설문조사에서는 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1위가 하버드였고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1위가 스탠퍼드 였죠 그리고 실제 미국은 한국처럼 학교간의 라이벌 관계 이런것은 잘 따지지 않는다죠 그저 축제 기간내에 용돈벌이로 타대학을 비하하는 문구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경우는 많다합니다 이를 타블로가 보고 방송에서 말한 것이죠 그리고 밑에 푸하하님 다시 말씀 드리지만 풋볼경기의 라이벌 말고용 학교수주의 레벨 말이죠..켈리포니아 사셨어도 스탠퍼드는 안나오셨잖아요~ 스탠퍼드 평생교육원이라도 다녀보고 말씀 하시던가요 스탠퍼드 졸업한것도 아니면서 이러시면 곤한 하시잖아요~ 스탠퍼드 졸업인증하시려면 절차는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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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웃긴종자들. - 2010/10/05 08:46
    어이 그래 맞아 왓비 한짓보면

    웃기지 지가 지 잎으로 같이 동행해서 띠어보자

    했거든 그제와서 암살드립치면서 안간거는

    정말 웃긴 짓이야

    근데... 갸 말고 상진세 사람이나

    ㅇ디 누구한테 같이가자고 해봤어?

    ...그리고 이 글에 반박한다는게 그 이야길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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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난 당신들같은 사람들 당최 이해가 안가는게

    각종 언론메체에서 한 발언들이 허언으로 밝혀져도

    그냥 해본말이니 별거 아니다라고 떠드는게

    제일 어이가 없더라고..

    최소 본인 신용,논란의 책임이 이런거 하나하나에

    달려있다란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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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타블로가 왜 저사람 홈ㅍ가서 help me

    라고 하고 타진요 사람들이 저 다니엘 리에게

    전화를 거니 퇴사후 연락두절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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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타빠들 써놓은 글보면 앞뒤없이 욕만 써놔 ㅋㅋ

    그닌깐 알바소리 쳐듣지~~~

    왓비가 병신은 맞지만 타진요가 의문이라고 내세운 자료들 보면

    왓비가 쓴 글은 하나도없다 운영진들이나 일반 네티즌들이 올린거다

    그리고 왓비는 카페 초기 매니저도 아니다 ㅋㅋ검은진실이라는

    사람이 만들어놓고 한참 이슈화되닌깐 왓비한테 넘겨주고 군대

    간다는 핑계지 진짜지 몰겠지만 그렇게 이어온 카페다

    왓비 하나갖고 카페에 의문 품어놓은 사람들 욕하지마라

    욕할꺼면 니들도 저런 증거자료 하나 만들고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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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뭐 이런 병신들이 있지? - 2010/10/05 22:40
    타블로 sat 쳤대 ㅎㅎㅎ 다른데선 에세이 하나로

    입학했다고

    여기 글쓴이하고 댓글중 타블로 의심하는사람중에

    쌍욕하고 지롤하는 사람이 있나?

    니가 말하는 꼬라지보고 개플러를 운운하렴

    적어도 여기 타빠들보다 타블로 의심하는 사람은

    너처럼 자가당착에 빠지는 소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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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스탠포드 하버드 라이벌 문제 - 2010/10/05 13:29
    시작은 미미 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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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뭐가 됬든 수고 하시네 ㅄ짓 하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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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타블로는 요정임.

    그래서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보여 줄 수가 없음.

    요정이라서 해낼 수 있었던 일들임.

    심지어 수업들을땐 요정모드로 변신해서 반딧불마냥 작아져서

    수업을 숨어들어서 교수가 얼굴 기억 못 함.

    그래서 친구도 없음.

    요정이라 세속적인거는 잘 모름.(구구단도 못 외움)

    그래서 학점 높으면 장학금 주는 지 모르고 샌드위치 만듬.

    평소엔 요정으로 돌아가 반딧불마냥 작아져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친구가 없음. 동창도 없음. 쏘 샌드위치 알바때 단골이었던 쥬디 할머니랑만 안면 틈.

    요정이라 스댕포드 정식 등록을 못해서

    다니엘리 최면걸어서 전산조작하게 만듬.

    이게 다 타블로가 요정이기 때문에 일어난 일임.



    타블로=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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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외국에 살아보면 알겠지만 - 2010/10/05 17:19
    이름왜에는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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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무지개장갑 - 2010/10/05 18:53
    그것보다 출입국증명서가 더 빠를듯합니다.

    문제풀라고 해서 인증이 되겠습니까? 정황증거일뿐.

    돌아가지 맙시다. 한큐에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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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뭐 이런 병신들이 있지? - 2010/10/05 22:40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봐라

    위내용중에서..

    씨잘대기없는소리 씨부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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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sad - 2010/10/05 20:47
    저영반은 자기 주장에 링크를 따다가 증명하는데.

    당신도 그렇게 좀 반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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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마라 - 2010/10/05 13:05
    교주님도 요정이심.

    요정이라 세속적인거 잘 모름.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 빵집하심.





























    는 구라고 누가 왓비가 빵집한다구 그래??

    설마 그 아이피로 주소 추적한 허접한거 가지고 하는 말이냐? 헐.. 어이없음. 왓비가 빵집을 하든 술집을 하던 상관없는데 신상 털어도 별로 신기할거 없는 교민일 뿐이다. 딸둘이 의사고 사위는 누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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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다니엘 리 사진봐라 ㅋㅋOctober 5, 2010 at 8:02 AM

    타블러측은 뭐하나?

    고소해야지 ㅋㅋ

    구라라고 한번해봐~~

    영문학 전공한 인간이 쓸데없이 공학과 관련된 과목을 많이도 들었네..다니엘 리가 공학전공 한것하고 딱 맞아떨어지는군 ㅋㅋ

    브로커 파했치면 큰일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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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니좆이나먹어라 - 2010/10/05 23:15
    너 타블러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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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ㅋㅋㅋ - 2010/10/05 22:07
    위 사람은 이름 사칭설을 주장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주제는 숙지하시고 관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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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대강 머가 진실인지 보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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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가끔 TV에서 다단계판매업에 꼬여들지말자고 유혹하잖아?



    나 그거 왜그런지 존나 이해가안가더니



    요기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식으로 지들한테 불리한내용은 쏙빼고 유리한내용만 붙여놓고 짜집기식으로 말하면 누굴 병신못만들어



    왜? 다음엔 김연아선수 금메달 뇌물설하지?



    왓비 너 잘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 얘들은 난독증이냐 저짜집기해놓거 어캐 반박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리한내용을 다빼놨는데 ㅋㅋㅋㅋㅋㅋ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735



    이거나 읽어봐 병신들아



    "말을해도 못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자신이없다."



    "글을올려도 까막눈이라 읽을줄 모르니 솔직히 이길자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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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진실에 가까와 질수록

    사람들은 싫어한다.



    타불러는 거짓말장이고

    사기꾼이 맞습니다.



    최근 이사실을 알게되고 4일동안 온인터넷을 뒤진결과

    엄청난 권력이 타블러를 비호하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언론들 보세요..노골적으로 언플하는것 모르세요?

    타블러가 무너지면 자신들에게 칼날이 갈지 모른다고 여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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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여기서 인용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다는 또다른 다니얼 리의 성적표를 떼어서 타블로의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다면 간단히 증명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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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ㅡㅡ - 2010/10/05 12:55
    남 깎아내리는 것이든 아니든 논점일탈!

    깍아내린다는 표현에는 진실을 축소시키고 호도한다는

    어감이 녹아있는데, 변죽만 올리지 말고 이 글을 올린이가

    갖고 있는 논지를 반박하는 것이 적절한 행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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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이건 - 2010/10/05 10:15
    솔직히 대학교 ESL과정(어학연수)만 등록해도 기숙사 등록 할 수 있구요. 평생교육과정은 아무나 ㅡㅡ돈만 내면 다닐 수 있습니다. 제가 갔던 북미쪽 대학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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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존레논 - 2010/10/06 00:15
    타불러-타블러



    한글부터 다시배우고 언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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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마라 - 2010/10/05 13:05
    무릎팍도사에서 출연하여 타블로 말했던 발언의 논지는

    스탠포드와 하버드라는 대학의 academic achievement를 논하는 것이 아니었다. 유치하다 싶을 정도의 경쟁심을 언급하였고, 그런 관점에서의 rivalry라면 당연히 U.C.버클리를 언급하는 게 적절했다고 보지 않나?



    캘리포니아를 살았어도 스탠포드 평생교육원이라도 들어가보지 못한 이가 언급한 내용 보다, 난 그 잘난 스탠포드 평생교육원이라도 다닌 타블로가 풋볼경기 라이벌이 버클리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더 신기해보임.



    SAT, AP 점수도 필요없는 그 잘난 시 한편 발표하면 될 일을 왜 이리 질질 끄는지, 원. T.S. 엘리엇이 환생해도 타블로만큼의 학업 성취는 힘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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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타블로가 40살입니까... 라이스 대학에 1990 년도부터 다닐 수가 없잖아요. 첫 페이지부터 틀린 자료를가지고... 누군가를 단죄하려면 좀 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하세요.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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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이런 비논리적 짜집기를 완존 다단계 구먼 ~



    경찰 수사 빨리 진도가 나가야 이런글 없어 지지 ㅠㅠ



    교주를 잡아 처넣어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학장도 인정 하고 교수도 친구도 다 인정 하는데 빌어 먹을 넘은 머냐 ?





    - 악플러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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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지겹다... - 2010/10/05 14:18
    타블로가 자기 입으로 말한 그 학력을 믿었으면 이런 글을 올렸겠습니까. 차라리 이 글의 저자에 대한 논지를 부셔버릴만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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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HS - 2010/10/05 16:44
    결론은 그냥 덮어두자는 논지이신가요. 뭐, 저는 타블로가 졸업을 했다는 것을 알아보는 것보다 과연 입학이 가능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서류로만 놓고 보면 정말 impeccable한 애들이 응시하는 학교 중에 한 곳인데 말이죠.



    비근한 예로 홍정욱 의원도 위성미도, 하물며 타이거 우즈도 SAT를 응시했었는데 그것을 상쇄할만큼의 역량이 타블로에게서 발견되었는지요. 솔직히 저는 초우트 로즈마리, 필립 엑터스 같은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합격하는데, 한국의 외국인고등학교에서.



    해외 대학의 학부를 지원하는 대원외고, 민사고, 국제고 3학년 학생들의 삶이 오버랩되면서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군요. 주변에 아이비리거 없나요? 그들이 어떻게 입시를 준비했는지 모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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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이 글의 의문점October 5, 2010 at 8:42 AM

    @김훈 - 2010/10/05 23:32
    무슨 말을 하더라도 비난 할 듯.

    제가 누구 편 든 것도 아니고.

    글 내용 속에 저의 생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한 것 뿐인데. 마치 타블로 편이라도 든 듯. 역적 취급하는 ㅋ

    '그냥 하는 말일 수 있다'고 한게 '티비에서 허언해도 상관없다'는 말로 해석이 되시나보네요. 저는 그냥 하는 말은 사실과 차이날 가능성이 있으니(거짓일 수 있죠. 여기에 대한 비난은 따로 하시고), 스텐포드 학위증명에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한 것인데. 그리고 하버드랑 버클리랑 헷갈렸다고 단언했나요? 제가 타블로인가요? 당신이 타블로인가요? '신'인가요? 헷갈렸는지 안헷갈렸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럴 가능성은 0.1%도 없는 겁니까? 헷갈려서 말했든 아니든 저 말은 스텐퍼드 졸업인증하고는 상관없는 자료라는 겁니다. 그건 이해가 간다, 안간다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들 흑백논리로 몰아가는지요? 저의 입장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무서워라. 잡아 먹으려고 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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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너 자꾸 도배할래?October 5, 2010 at 8:42 AM

    @ㅋㅋㅋㅋㅋㅋ - 2010/10/05 21:5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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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에라이 ~ - 2010/10/05 17:22
    더 스터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월 스트리트라는 영화 한 편을 보고, 경제학 원론을 A+를 맞았다던 타블로라면 기계공학 베이스로 만든 영화 한 편 보고, 기계공학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었을 겁니다. 아? 맞다. 타블로가 공개한 성적표에서 본인 입으로 언급했던 경제학 과목은 없더군요. 재미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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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위에l/너나 잘해 ㅋOctober 5, 2010 at 8:46 AM

    @존레논 - 2010/10/06 00:15
    띄어쓰기부터 배우고



    <다시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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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지나가는 행인October 5, 2010 at 8:48 AM

    나는 타블로 지지자는 아니고,

    타진요 카페회원도 아니다



    그냥 보고 있으면 존나 웃기다



    프로그램 하나 제작해 대중들 이용해보려는 병맛나는 플레이하는 타블로새끼나

    자기들의 인생과는 아무런 관계없을 문제로, 완전히 작정하고 하루에 몇시간 투자해가며 그냥 가진사람 하나 죽여보자는 심정으로 파고드는 인생들이나 거기서 거기다



    타블로 관련 주요기사 댓글들 보면 평균 1천개가 넘어간다



    시사면의 정작 자신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사건들은 무관심해도, 연예인 얘기만 터지면 발광을 하고 달려드는 인간들 ㅋ



    너그들 인생이냐? ㅋㅋㅋ



    외국국적에 병역 의무 안지고 떼돈벌고 있는 연예인이 한둘이냐 ㅋ



    사회가 그렇게 허락한거니 그냥 졷같아도 그러려니 하고 살어라 ㅋ



    집 알아내서 불이라도 지르든가

    길가다 만나서 테러라도 하든가



    그렇게 싫어하는 인간이면 한번 겁을 먹게 행동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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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나 스탠포드 나왓어요' -> 이거는 못믿겠고,

    '나 기계치에요, 어릴때 구구단 못외웠어요, 중학 퇴학당했어요" -> 이거는 있는 그대로 믿어서 타블로가 고학력이 구라라는 걸 뒷받침할 증거로 사용하시네요?? 완전 어패입니다. 논리자체가 없어요.

    여러가지 답변하고 싶지만,

    오라클사의 이상민 그분은 타블로와 연결고리가 없으니, 의혹 글 자제해 달라고 타진요 까페의 스탭 namie 란 분이 직접 글 올렸습니다! 매우 뒤늦은 뒷북이군요. 당신같은 사람들 보면 동굴속에서 희미한 빛줄기를 겨우겨우 찾아 확장해나가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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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당신에게 찬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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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타블로가 양치기소년보다 나은 이유가 뭔지궁금? - 2010/10/05 17:49
    캐나다 시민권자가 왜 애초에 합격될 일도 없을 CIA인턴십 서류전형에 지원했는지가 더 이해가 안 간다. 다른 요건이 다 충족되어도 미국 시민권이 없기에 탈락할 것을 알고도 지원했다는 이야기인가? 서류전형은 통과했었다는 논리가 과연 미국 시민권이 없었던 타블로에게 적합한 표현인지 모르겠다.



    덧붙여, 밑에 진실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분이 걸어놓은 링크를 보면, CIA에 대한 부분에 있어 글을 작성한 이도 직접 적어놓지 않았나. "좀 이치에 맞진 않긴해도"라고. 이치에 맞지도 않은 논지를 왜 확대 재생산하는지 더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 덕분에 그냥 이 일을 덮어놓고 갈 수 없겠다고 여기는 이들이 늘어가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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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이거 내용 퍼갈려구 하는데 주소밖에 복사가 안되네요

    언제 없어질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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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이 글을 조사하고 쓰신분 정력 대단하시군요^^*

    암튼 무지 감사드리면서 잘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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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에효 - 2010/10/05 21:13
    동일한 논지로 묻고 싶군요. 이 블로그의 운영자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검증하는 글을 올리는 것이 '에효'님에게는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학력에 대한 의혹을 논의하는 것이 이 글의 논점이지 그로 인해 뭘 얻게 되는지가 논점이 아니라는 건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신 거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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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이 글의 의문점 - 2010/10/05 10:03
    타진요가서 보삼. 무조건 옹호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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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대니얼 리 - 2010/10/05 13:28
    똑똑한 사람들이 이 문제로 촬영까지 나와 호들갑을 떠는데, 생략된 이름으로 혼란을 가중시켰을까요? 평소에는 축약해서 부르겠지만 특별히 구분이 필요할 때는 신경써서 불러줘야겠죠. 그걸 등한시했다는 것은, 가운데를 빼고 불러도 어차피 하나 뿐이니 별 상관없었다라는 뜻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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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스탠포드 하버드 라이벌 문제 - 2010/10/05 13:29
    문제는 스탠포드가 하버드를 라이벌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게 아니라, 하버드를 너무 심한 라이벌로 생각한 나머지 각종 기념품과 유니폼을 만들어 갖춰 입고 조롱하고 욕한다는 점입니다. 연세대에서, 아니면 고려대에서 서울대를 그렇게 대하나요? 우리의 라이벌은 서울대야, 라고 말할수는 있을지언정, 서울대 'X새끼들' 이러면서 조롱하지는 않습니다. 타블로의 경우는 그럴 수도 있다는 정도를 넘어섰어요. 그런데 버클리 대학이라면 완전히 해결되기 때문에 의혹이 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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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다니엘 선웅 리 가 한명뿐이라고 블랙이 말을했엇죠.

    스샷엔 다니엘 리로 조사하셧내요.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신.

    전혀 다른사람의 뒷조사를 타블로랑 끼워마추려니 ㅋㅋ 고생하셧네요 .. 그리고 라이벌 관계 문제는 버클리에선 버클리VS스탠포드로 생각하고 잇고 스탠포드에선 스탠포드VS하버드 로 생각한다고 버클리 학생이 스탠포드가 우리를 무시한다는 발언 본적잇구요 . 방송에도 언급되지만 스탠포드 재학생은 하버드를 라이벌로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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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타진요 여러분 그럼이걸 보시죠October 5, 2010 at 9:23 AM

    http://cafe.naver.com/whoiswh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9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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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이제 저 타블로 닮은 아저씨가 양심선언하면 게임끝..

    아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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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근데 니 증거는 하나도 검증된게 없네.. 그냥 사진 짜집기에 불과하고 특히 니 미들네임에 관한 무지함에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Seonwoong이 seon woong하고 다르다고? woong이 last name이라면 그렇겠지.. 근데 last name은 이미 lee라고 되어있으니까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단다. 알겠냐?

    그리고 니가 말한 대니얼 리가 진짜 있다고해도 타블로의 성적표에는 영어관련 과목이 월등히 많은데 라이스대학을 한참전에 다니고 회사 다니다가 스탠에 간걸로 되어있는 공대생이 영어는 왜그리 많이 들었을까?

    보니 석박통합이나 석사로 간 사람인듯한데 그런 대학원생이 한가하게 영어과목을 들어? 그리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음악도 하고?

    생각이란걸 좀 해라..

    ReplyDelete
  173. 멍청이는 당신October 5, 2010 at 9:26 AM

    @멍청아 - 2010/10/05 13:35
    보고 싶은 것만 봤다는 건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이네요. 타블로를 극찬했다던 교수가 정작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스탠포드에서 3년반만에 졸업하는 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그 울프 교수가요. 자기가 보는 앞에서 그 기적을 이룬 애제자도 몰라보고, 그런 적도 처음 듣는다고 그러면 그게 납득이 되나요? 단순히 기억 문제면, 교수하고 있으면 안 되죠. 이정도면 환자급 건망증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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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웃기지 않아요?October 5, 2010 at 9:28 AM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스탠포드 관련자 및 스탠포드 졸업생 재학생들은 자기학교 학생이라고 인증 하는데 타진요, 상진세는 아니라고함.. 스탠포드 학력인증은 타진요, 상진세가 하나?

    이제 타블로는 놔두세요. 스탠포드를 까야지...

    스탠포드생이 아닌 학생을 왜 스탠포드생이라고 하냐고

    증거를 스탠포드에 들이밀고 스탠포드로 부터 타블로가

    스탠포드생이 아니라는 증거를 받아내 버려...

    진짜 웃긴일이야... 스탠포드는 앞으로 타진요, 상진세에서 요구하는 증명을 못하면 스탠포드생이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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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꼼꼼하게 정독해서 잘 읽었습니다.



    뉴스 기사로 간혹 타블로 이야기는 들었습니만..

    어느쪽이 진실인지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주장하는 내용에 꼬투리를 찾을 수 있을까

    내심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물런 다른 글들에 있는 반대편 주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글의 내용중 상당부분에 대해 지지를 보냅니다.

    물런 반대편 주장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구요.



    저도 엔지니어로 밥벌이를 하고있고 어릴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다양한 악기를 다룰줄 알며 대중앞에서 연주도 했었기에.

    그래서 그런지 어느정도는 글을 읽으며 느낌을 간접적으로나마

    전달받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블로 이야기의 진실이 목소리 크고 어떤 영향력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게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에

    '정직'이라는 조그마한(?)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사이 너무나도 어색한 단어가 되어버린 듯 하네요.



    이 글을 쓰신 원작자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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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체리블로거 - 2010/10/05 13:43
    처음부터 잘못 짚었네요. 선웅 리가 없었다 했다는 말은 위 내용에 없잖아요. 그 후로는 그저 인신공격. 그냥 나 타블로 좋아하고 앨범 꾸준히 사야되니까 그만 까,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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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타진요 여러분 그럼이걸 보시죠2October 5, 2010 at 9:30 AM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735

    은폐는 왜 하시나요??? 그게 진실을 찾는 태도 입니까??? 어리석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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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나는바부다 - 2010/10/05 08:19
    타진요에만 살지말고 반박 자료들도 좀 찾아보시오. 댁이 타블로를 호구로 보니까 모든게 거짓으로 보일뿐 찾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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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저게 증거라면 저걸 들고 스탠포드를 가라. 괜히 인터넷에만 뿌리고 있지말고 저게 그리 중요한 증거라면 타진요 1000원씩만 걷어도 비행기값 되것네... 그게 안되면 능력자들 있다면서 영어로 저걸 만들어서 스탠포드에 보내서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아 그럼 끝... 그게 아니면 저게 무슨 증거야 스탠포드는 타블로가 자기학교 학생이라는데 니들이 스탠포드대학 학력인증 자들이냐? 언제부터 니들 맘대로 스탠포드대학 학력인증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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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타블로가 양치기소년보다 나은 이유가 뭔지궁금? - 2010/10/05 17:49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어차피 떨어질 시험에 왜 응시를 하지? 서류 면접이든 뭐든 준비 기간이 꽤나 걸렸을 텐데 말이야. 단순히 자신의 어느 정도 레벨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졸업하기 전부터 가수 준비에, 영화 촬영에 할 일을 산더미처럼 만들었던 양반이? 아무튼 CIA 자체는 별 중요한 일도 아니지만, 정황으로 보면 너무 뜬금없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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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이거참 - 2010/10/06 01:21
    다니엘 리가 아니라 다니엘 선웅 리가 따로 존재한다는 얘기죠?

    음..어서가서 다니엘 선웅 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만약 존재한다면 윗글을 모두 거짓이 되는거네요.

    혹시 아니라면 님의 글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의심할겁니다.

    무엇이 진실이든 진실이 의혹없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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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뭡니까 - 2010/10/06 01:30
    저기요. "뭡니까" 글 읽고 답글 다는거 맞죠?

    위에서 분명히 이 블로거는

    "그는 다니엘 선웅 리 라는 이름을가진 사람은 없다고 했다" 라고 썼습니다.



    방송을 보거나 심지어 캡쳐를 봐도 "다니엘 선웅 리가 없다"

    라고 하지 않고, "다니엘 선웅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잘못 짚은건 제가 아니라 님이십니다.

    이 블로거는 자기의 주장을 위해서 방송을 왜곡하고 있네요.



    그리고 도대체 어떤 부면이 인신공격인가요?

    이야기를 하려면 논리나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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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그 밑에 댓글 보셨어요?October 5, 2010 at 9:43 AM

    @ㅉㅉ - 2010/10/05 18:33
    수고는 많으셨는데.. 내용은 좀 안타깝습니다.

    눈가리고 아옹 아닐런지..

    티셔츠 판매하는 곳.. 링크를 봤습니다.

    엄연히 학교 스토어가 있는데.. 쩝

    차라리 유명한 아마존 주소를 올리지 그랬어요..

    위 글대로라면 하버드와 캠브리지도 라이벌이죠..



    차리리 버릴건 버리는게 낫습니다.

    [출처] 하버드와 스탠포드가 라이벌이라는 타블로의 발언 (타블로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요렇게 돼 있네요. 저 댓글에 백 번 동의합니다. 타블로가 말한, 셀 수 없이 많은 기념품과 조롱문구를 여기에 어떻게 대응시키나요... 게다가 하버드 욕하는 문구 아래에는 거의가 버클리가 들어가네요. 하버드보다는 버클리를 더 많이 조롱하고요. 이건 제 무덤 파는 겁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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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그리고 "-1"을 못찾겠네요.October 5, 2010 at 9:44 AM

    x264.720p. 고화질로 다운받아서 빨강색 동그라미 표시된 사진과 같은장면을 봤는데 "-1"이 안보여요...

    (물론 성적표 뽑을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쳐진 LCD모니처에서도..)

    혹시 다른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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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다니엘 선웅 리 라는 이름이 없다는게 아니고

    그런이름을 가진 다른사람이 없다는거지



    뭐가 중요한팩트라는건지



    참 타까들보면 정신병걸린놈들같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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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스텐포드와 하바드가 라이벌이라고 한 것에 의미를 두고 "거짓말을 하는 놈"이라고 보는 것은 좀 확대해석인 듯 싶구요. 또 다른 Daniel Lee의 성적표가 공개되면 논란이 쉽게 끝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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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이런걸 아무리봐도October 5, 2010 at 10:11 AM

    증거라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그냥 읽다보면 타블로가 무조건 나쁜놈같고 학력위조한 사람같지만 또 타블로 옹호글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지거든요.

    근데 일단은 방송에서 직접 스탠퍼드까지 가서 인증을 했으니까. 그 부분에서 더 믿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또 제가 제일 이해하기 힘든부분은 왓비컴즈가 스탠퍼드에 따라가지않았다는거에요 ㅡㅡ 자기가 꿀리지 않는다면 굳이 싫다 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는 잡소리는 집어치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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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웃긴다..ㅎㅎㅎㅎOctober 5, 2010 at 10:18 AM

    ㅎㅎㅎ 너무웃기네요 방송을 시청할때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다니엘 리에대한 한명밖에없다는언급은 다니엘 선웅 리 라는걸 바로 알아들을수있었을텐데...선웅이란발음 외국사람한테 아주어렵습니다 또한 우리한테는 아주 중요한사안일지라도 저사람한테는 굳이 힘들발음을하며 풀네임으로 인터뷰해야할 필요성이 없었겠죠 흐르는문맥상 당연히 다니에 선웅 리 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어떻게든 잡아 캘려고 달려드니 저런걸로 시비걸겠죠 그러니 당연히 다니엘 리 와 선웅리가 다를수밖에 없고 다른사람 정보를가지고와서 헛짓한다고밖에 안보여요 겨우 찾아내서 하는게 말꼬투리하나잡고서 엄한사람을 대조시키는건가요?? 일반적인 다니엘 리 는 많이 있습니다 다니엘 리 라는 이름으로만 스탠포드 졸업생 찾으면 꽤나옵니다 한명이 아니예요.. 더군다나 다니엘 선웅리 영문학 전공했다고 나오는데 저기 헛짓하신분은 공학전공이네요...결국 말꼬리잡고 그걸로 엄한사람 파헤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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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문제는 아만다 = 다니엘 리 가 연결 안되요October 5, 2010 at 10:29 AM

    우선 전 타빠아니구요. 타블로의 학력의혹을 가진 사람입니다. 방금전까지도 네이트에서 방송오류돋는 MBC까는 댓글 달았었구요..(타진요 카페는 8월쯔음인가? 이런식의 질문글 올렸다가 탈퇴당한 상태라 별로 들어가고 싶진 않네요.)



    저혼자 검색해보다 막혀서 질문 드려요..



    일단

    1. toki 란 사람이 스텐포드에서 타블로와 같은 시기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Daniel lee 라는것 이해됨.

    2. dan seppuku lee 가 스텐포드 armand 계정을 쓴다는것 이해됨.

    3. armand 계정 friend란에 daniel armand lee : tablo 라는 글이 적혀있음.



    중요한게.. toki 와 armand 계정에 대한 연결 점을 찾아야 하는데 연결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게다가.

    1. 스텐포드 동문회에 daniel seon woong lee의 LCN 취업 기록이 있고

    2. LCN은 타블로 아버지의 회사고

    3. LCN직원이름에 Daniel Lee 가 있는 것도 이해됨.

    4. 회사 주소는 타블로 어머니 미장원 주소로 되있는것도 다 이해됨.

    5. 하지만 역시 daniel seon woong lee = toki라는 연결점이 없음..

    6. 다니엘선웅리의 위장취업으로 LCN에서 전공이야 적당히 기입했을 수 도 있고.



    그냥 이러게 보면

    .toki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DJ를 할 줄 아는 디자인 회사직원.(Daniel 미들네임 Lee)

    .다니엘선웅리는 ??전공하고 DJ를 할 줄 아는 아이티회사 직원.(Daniel 미들네임 Lee)



    물론 거꾸로 되집어 올라가면 toki가 LCN의 그 Daniel Lee 일 수 도 있을 것같고

    Daniel Lee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한국계 사람이 미국 대학원에서 같은 학년에 존재했다는게 신기하긴하지만.



    역시 toki=armand에서 성립이 안되고 막히니 뚜렷한 연결점을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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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체리블로거 - 2010/10/05 13:43
    그렇게 자신 어쩌고 운운하는 부분이 인신공격이 아니고 뭡니까?

    방송 자막과 언급한 말에 오류가 있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기적과도 같은 3년반 졸업생, 자신의 애제자, 자신의 격찬이 담긴 추천사의 주인공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교수의 모습은 어떤가요? 이쯤 되면, 아아 이제 기억이 납니다. 그런 천재 같은 학생이 하나 있었죠. 할 만도 한데 말이죠? 여전히 기록에는 있네요, 라고 얘기하는 게 과연 명쾌한 해갈이었나요?

    본문은 여러 정황상의 근거들을 종합해 숲을 만드는데, 님은 그 중 하나에 꼬투리를 잡아 오로지 나무를 베는 데만 집중하잖요.

    님이 윗 글에서, 얼굴이나 보자 외에 어떤 논리를 펼쳤는지(티비에는 그랬어요! 말고요) 잘 모르겠지만, 논리를 가지고 있으면 정황까지 뒤엎을 수 있게 추론해보세요. 지금의 논리는 적어도 타블로 쪽에 있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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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에휴 이 양반아...October 5, 2010 at 10:42 AM

    @Whatbecomes - 2010/10/06 00:13
    맞춤법 띄어쓰기 상태만 봐도, 그 사람의 논리 정도를 알 수 있다. 'ㅋ' 으로 도배를 하셨구만. 당신 같은 사람이 기자들 농간에 이리저리 치이는 거지. 게다가 얼씨구 욕설까지. 당신은 그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경만 하는 게 좋겠어. 그런 식으로 쓰면 무슨 말을 해도 무식 인증이야. 타블로도 죽이고 당신도 죽는 꼴이라고. 안쓰럽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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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에휴 이 양반아...October 5, 2010 at 10:47 AM

    @김태현 - 2010/10/06 00:53
    당신 궤변이에요...

    거짓말이란 건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하게 돼 있는 겁니다. 스탠 나온 사람이 사실은 구구단도 못 외웠다. 이 말은 자신이 얼마나 노력파이고 성실한지를 드러내는 대목입니다. 단순한 천재가 아니라 노력하는 천재라는 거니까요. 거짓말을 했다 해서, 그 사람의 모든 말이 거짓일 거라는 논리야 말로, 논리 자체가 없는 겁니다. 그럼 세상에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과, '진실만' 얘기하는 사람 두 종류 밖에 없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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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이거 완전 병신인데.. - 2010/10/05 04:38
    다른건 모르겠고 저 성적증명서에는 선웅이란 이름이 띄어져 있는데 캐나다 여권에 붙여져 있는거 정말 이상하더군요. 저도 미국여권이 있는데 미국내에서 한번 이름을 쓰면 운전 면허증이나 학생아이디 만들때 그렇게 만드니까 은행이나 상점, 공항등등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던데..그래서 절대 저렇게 이름을 붙였다 띄었다 할수가 없어요. 그러니 여권을 2007년껄 보여줄께아니라 스탠포드재학 당시 여권을 보여줘야 정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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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지랄 굿하고 있네 미친놈들 ㅋㅋOctober 5, 2010 at 10:55 AM

    6월 10일자로 스탠퍼드 학부생이 직접 종식시켰던 이야기를

    다시들고 나와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거처럼 다시 양치기를

    시작했구나 ㅋㅋㅋ 블로그힘을 빌려서 말이지.



    첨엔 자동차사고로 사망한 사람 신상을 샀다고 드립햇다가

    거짓말인거 들통나니 이젠 나이대도 안맞는 아저씨 신상을

    들고나와서 거짓부렁 ㅉㅉㅉ

    그것도 학부도 아니고 대학원만 나온사람 신상이야 헐...



    상식,논리,진리,정의 어쩌고 떠들기 좋아하는 새퀴들아

    모든게 조작이면 가능하지 않는 게 어딨냐.

    니들이랑 똑닮은 니들부모가 친부모가 아닌것도

    가능해 ㅄ아. 니부모가 니들보다 늦게 태어났을수도있지

    않겠냐? 조작이란 말을 갖다 붙이면 안되는게 없다고 ㅄ들아



    스탠포드를 통째로 해킹했어?

    일개 pc에도 다른놈이 들어왔다 나가면 무조건 흔적이 남게되있어

    수십만명의 db가 해킹당한걸 알고도 이미지손상을 막기위해 그대로 방치하고 대외비로 붙인거냐? 어이구 이 미친놈아~

    해킹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는 새퀴가 서버를 운운 ㅋㅋㅋ

    젖두모르는게 첩보영화만 봤으니 그럴법두하지



    저걸보고 또 솔깃해서 홀랑넘어가는 고개끄덕이는 ㅄ들

    진짜 안습 그자체 ㄷㄷㄷ;

    세상에서 제일 그럴듯하게 말잘하는 놈은 아나운서가 아니라

    사기꾼들이거든?

    사실과 거짓을 반반씩 섞어서 굉장히 그럴듯하게 꾸며내지

    인간 두뇌란게 그렇게 뛰어난게 아니야 다분히 멍청하기 때문에

    쉽게 속이고 속는 거라고



    친구들도 사실관계 아는사람도 다 돈주고 고용한거고 , 방송국도 매수 했고, 한사람의 인생은 통째로 샀고, 학교 담당자들도 매수했고 서버는 통째로 해킹했고, 그 모든 걸 짜맞추기 위해서 방대한 스토리를 암기하고 실행에 옮기고, 자신이 하지도 않았던 수많은 스토리들을 10년이 넘는 새월동안 잊어버리지도 않고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금 재현하고 있는거구나 재현이 아니라 창조하는건가?



    영어로 적혀있는걸 지나치지말고 잘읽어봐

    사기꾼 새퀴들이 주로 이용하는게 저런거야

    마치 대단한 증거인듯 보이지만 보통사람들이 읽거나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거나 어려워서 대충 지나쳐 버리는거



    Daniel Lee 라는 사람이 다닌 학부는 Rice 대학교네

    그리고 그후에 스텐포드 대학원에 들어간거지



    스탠퍼드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다른 기숙사를 이용해

    근데 타블로의 사진이 발견되는곳은 학부생의 기숙사지?

    학부생의 기숙사에 Daniel Lee 라는 사람의 흔적은 없어

    없는게 아니라 애초에 존재할수 없는거야

    왜? Daniel Lee는 대학원만 다녔거덩.

    이건 뭘로 조작한거야? 실물앨범까지 조작해서 유포하는 사람을 따로 고용한거야?



    사진도 조작한거래고

    Daniel Lee가 Daniel Seon Woong Lee 를 줄여쓴거라고?

    Seonwoong 과 Seon woong 도 미국에선 전혀 다른 이름이라메

    니가 직접 그렇게 짓걸여 놨자나 ... 위에

    근데 ㅆㅂ 저두개는 어떻게 같은거야 ?

    글고 애초에 니들이 들고 나왔던 Daniel Lee 라는 인간 총 4명이였자나 나머지 3명은 죽었냐?

    모든걸 조작할 수 있는데 Daniel Lee로 하면되지 Daniel Seon Woong Lee는 왜쓴거야?



    그럼 Daniel Lee 가 협조한건 뭐야 애초에 모든걸 조작할 수 잇는

    해커라면 왜 자기 공대과목을 타블로에게 이식 했지?

    훨씬 완벽 하게 새로운 존재를 창조 할 수 도 있었자나.

    영문학 과목들 만으로 완벽하게 조작하기엔 해킹능력이 부족했냐?



    그리고 학위를 이식했다면 쟤는 뭘가지고 오라클에 다니지?

    자기 학력을 타블로한테 줘버렸는데 무슨학력으로 다니는거야?

    학력은 팔아먹구 없는데 해킹잘하는거알고 오라클에서 데려갔냐?

    아님 자기꺼 타블로 줘버리고 자기 학력 새로 창조해서 다니는거야?



    중간에 '기계공학 전공이라도 SW개발을 못할것도 없어보이는 이유는 그가 컴퓨터랑 친숙해 보이기 때문이다' 에서 마시던물 뿜엇다.

    CAD도면 그리면 프로그래밍개발도 같이되는거냐?

    SW회사라고 프로그래머들만 있는게 아냐. 기업에대한 상식이란게 있긴한거냐?



    저사람한테 초상권사용 허가받고 퍼나르는 개짓거리 하는건지 모르겠다만 초상권 의외로 액수크다?

    법정에 저사람도 등장하는거냐?



    니들이 사실이라고 빋어 의심치않는 저 우끼지도않는 자료들을 대충훑고 그대로 이용해도 이렇게 빈틈 투성이야. 나름 존나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자위질하겠지만... 그래서 제목도 논란종결이라고 자랑스럽게 적어놨겠지? 너같은 병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존재하게되었는지 난 정말궁금하다.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진짜 궁금해 ㅋㅋㅋ



    어느쪽이 사기꾼으로 판명나든지

    사기꾼에겐 제발 사형언도를 해야할텐데...

    인간들 이미 차고 넘친다 정리를 해야되.

    남한테 해코지 하기 좋아하는 쓰레기새퀴들 싸그리

    총살형 시켜야지... 총살형이 제일 단가가 낮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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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에휴 이 양반아...October 5, 2010 at 11:02 AM

    @지랄 굿하고 있네 미친놈들 ㅋㅋ - 2010/10/06 02:55
    말하는 꼬라지부터가 글러먹었어. 대단한 사실을 자신은 알고 있었다는양 길게 적었지만 사실은 확률 얘기만 늘어놓은 거지. 그러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문제는 찝찝함이야. 방송을 보면서 생긴 찝찝함 말이야. 왜 교수는 타블로를 모른다고 했을까? 기나긴 스탠포드 역사에 그렇고 그런 동양인이라서? 아니, 조금 다르지 않나? 3년 반만에 학위를 마치고, 논문도 없이 작품으로 패스, 재학 시절 자신이 극찬을 했던 학생을 몇 번을 되새겨봐도 기억이 안 난대. 최소한 졸작 정도는 떠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아, 그 작품. 맞아요, 진짜 끝내줬어요. 정도는 기억해낼 수 있잖아. 어중이떠중이 집합소가 아니잖아. 명문 중의 명문 대학에서 역사에 남을만한 기록을 남긴 장본인이라고. 지도교수조차 기억 못하는 그런 초라한 역사가 아니잖아.

    이정도면 '구라쟁이'라고 욕은 못해도, 좀 찝찝하다 할 정도는 되지 않아? 그 찝찝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총살형 당할 정도로 죽을 죄를 지은 거야? 내가 볼 땐 제멋대로 춤추는 네 손가락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자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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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뭡니까 - 2010/10/06 02:33
    님아... 정말 방송 보셨나요?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타블로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3년반에 졸업하는 수제자...? 예 드문 일이기는하지요.

    그렇다고 스탠포드에 누구나 다 알아야 할까요?



    학력가지고 그렇게 추켜세우지도 않고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바로 미국 사람들입니다.

    교학장이라고 해서 한번도 만나지 못한 학생을 수석이라고

    찾아와서 "아이구 내 학생" 이러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그 쥬디 켄델이라는 선생하고는 오히려 대화속에서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본문이 정황상의 근거들을 종합해 숲을 만드는게 아니라,

    어거지로 가져다가 끼워맞추는 것이지요.

    제가 무슨 "얼굴이나 보자" 라고 했습니까?



    말을 과장하시고 외곡을 하시네요.

    타블로를 변호한다는사람들은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타블로를 비난하는 타진요는 모자이크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타블로가 내놓는 증거는 다 "위조다" "가짜다" 하면서

    정작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동헹 제안조차 거부했습니다.

    누가 더 합리적일까요?

    정말 그리 궁금했으면 스탠포드 가서 같이 따졌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지는 못해놓고서 이제와서 조작설을 운운하고 이것은 증명하지 못했다느니 따져대는 타진요는 참 합리적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여기서 주장하는데로 Middle Name은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Middle Name 쓸데

    Seunwoong을 쓰던 Sun Woong 을 쓰던 신경 안쓴다는 말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점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프린터 인쇄상의 문제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타블로가 했던 일들은 사실상 미국에 사는 사람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라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님들이 타블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미국에서

    교포들과 외국인들은 타진요의 이런 행위를 이상하게 합니다.



    인신공격이 뭔지나 알고 말하세요.

    남의 블로그에서 더 이상 토론해봐야 소용없을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 링크도 되어있으니 와서 이야기 하시려면 하십시오.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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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스탠포드 하버드 라이벌 문제 - 2010/10/05 13:29
    서로 욕 엄첨나게 합니다만...



    연고전때 각 학교 앞 가보세요. 플랭카드로 상대대학 욕이 허벌나게 붙어있어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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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체리블로거 - 2010/10/05 13:43
    지금 물고 늘어지려는건 [왜 교수가 몰라보냐?]이죠. 다 읽어봐도 그것밖엔 없네요..



    가정을 해보죠. 타블로가 다녔던건 맞는데 솔직히 학점이수만 빨리 했지, 실상 교수가 극찬을 할정고 조교인지 먼지로 남아달라고 했던건 마치 군대축구할때 모든골을 혼자 다넣었던 식으로 하는 '뻥튀기'였다고.



    그래서 타블로는 이 진실을 맑히는 과정에선 그 뻥튀가 좀 창피해서 말 못한거라고 가정해 보자는 거죠.



    그렇게 대단하지만은 않은 학생이었다면 교수가 8년이나 지났으니 기억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나름의 끄덕임도 생길것이고, 화면에서 단 몇분밖에는 나오지 않았으니 그간에 얼굴을 알아보는 장면이나 대화내용이 충분히 생략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에요.





    문제는 뭐냐면요.

    제가 이렇게 유추한 것에 대한 결정적 오류가 았다는 거에요.



    바로 맨앞에 전제한 제 [가정]이에요. 타블로의 진실과는 관계없이 일단 저는 그냥 지금 상황에 고개를 끄덕일만한, 많은 사람들이 그럴지도 몰라라고 생각한 가정을 전제하고, 그에 따라 물흐르듯이 또다른 가정들을 마구 발산한거죠.



    그냥 읽다보면 맞는말이 되는것 같죠? 왜냐면 가정이 가정을 낳는 일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라는 바넘효과가 배가되지요.





    포스팅된 글이 문제가 있는건 바로 그것이에요.

    마치 팩트인것처럼,



    다니엘리가 또 따로 있고

    학교간 라이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다는 모든 가정들.



    그 가정을 일단 [사실화]해두고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는거죠. 매우 그럴싸하게 말이죠.



    그래서 위험한것이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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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지랄 굿하고 있네 미친놈들 ㅋㅋOctober 5, 2010 at 11:59 AM

    @에휴 이 양반아... - 2010/10/06 03:02
    그 찝찝함 하나때문에 사실로 밝혀진것이 거짓으로 뒤집히는거야? 그찝찝함이 본질인거고, 뭔가 찝찝하니 첨부터 다시시작해야되? 당신 이넘이 짓걸여놓은게 언제쩍건지는 알고 읽었니? 적어놨자나 6월 10일 자로 끝난거라고, 거기에 새로운 사실이라고 추가한거는 당신이 말하는 그 찝찝함 뿐이지.

    근데 '스탠포드의 대니얼 리가 타블로가 아니라는 증거 - 이것으로 논란종결' 이라고 사실로 단정지어서 당신과 나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을 낚았지.



    내가 욕한 대상은 단순히 찝찝하게 느낀 사람들이아냐. 다분한 악의를 갖고 이런 논란을 확대재생산해내는 악마소설가들과 앞뒤안가리고 그럴듯한글에 그대로 넘어가서 또다시 본질을 의심하기 시작. 악행에 동참하는 냄비로 비유하면 냄비가 억울할 정도의 귀앏은 사람들을 지칭하는거지.



    애초에 의혹가진게 죄가 아니지, 누구나 그런상황되면 그러려니 생각할수 있어 나도마찬가지고. 근데 뭔가를 믿는다는것은 그 믿음에 대상에 대해 파해해봐야하는게 먼저아냐?

    얼굴도 모르는 제3자가 제공하는 사실여부조차 확실하지 않은 일방적인정보들에는 그렇게 쉽게 맹신하면서 그보다 훨씬 공신력을 가진 집단들 적어도 방송에서 얼굴까고 실명과 지위를 밝힌 사람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왜 신뢰가 안되냐고.

    그게 당신이말하는 상식이고 비판의식인가?



    확률? 사실이냐 거짓이냐를 따질수있다는건 확률을 따지는거야. 확률이 존재하지않는데 어떻게 논란이 있겠어?

    그교수가 타블로를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랑 이제껏 밝혀진 모든사실이 거짓이고 조작된 활률이랑 어떤게 높은거야?

    그찝찝함이란게 사실을 뒤집을만한 증거는 되는거야?

    도대체 새로운 증거라는게 뭔데? 이글쓴놈이 거창하게 내놓은 사실을 뒤엎을 새로운 증거가 뭐냐고?

    니가 말해봐 대체 어떤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인지?



    왜 심하게 말하냐고? 블로그가 뭐야? 소셜미디어의 왕이야.

    파급력은 신문기사 이상이지. 저위에 댓글들을봐 이글은 이미 6월 전에 만들어져 뿌려진 글임에도 불구하고 내용파악조차 하지 않았던사람들이 들어와서 새로운 사실인냥 우와~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파닥파닥.



    내가 저렇게 쓴건 저넘이 적은 정보들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쓴것에 불과하다고, 그렇게 적어놨자나. 사실 저기 적힌거 반만맞고 반은틀린 정보들이야. 대부분이 억측이고 스토리라인은 새카만 거짓말이지. 그리고 다 틀렸다는거 이미 6월 달에 결론이 난 이야기라고.



    타진요가 아니라 타진알정보는 봤어? 스탠포드재학생의 증언과 타진요가 직접 찾아내서 문의 한 타블로의 전여친 이야기는 알아?

    엄청난시실? 사실이 너무 많아서 차고 넘치는 판국에 더이상 무슨 사실을 보여 달라고 ㅋㅋㅋ

    타진요가 주장한것중에 사실은 뭔데? 하나라도있어?



    욕? 욕뿐아니라 옆에있으면 쥐어팼겠지.

    의혹재기고 뭣이고 다좋은데

    존나 중립적인척 합리적인척 하지마.

    언제든지 아님말고, 사라질수있는위치에서

    합리적인 의혹이니 사실을 밝혀라

    어 사실이야? 그럼됐고.

    왜 진작에 시원하게 안밝혀서 질질끄냐면서

    오히려 타블로한테 책임을 되돌리겠지?

    자신들은 언제든지 사라지면 그뿐...

    어짜피 법적 처벌받는것도 타진요 운영진 정도겠지

    그 십수만명되는 애들을 처벌할 방법도 능력도없으니까



    근데 그건 순전히 니스스로만 생각한 니입장이고

    타블로 입장은 그게 아니잖아?

    한치의 찝찝함도없이 사실로 밝혀졌을때 그땐너 사과할꺼냐?

    안하지... 그럴 필요가없거덩.

    그냥 양심의 가책이 조금 느껴지긴하려나?

    그럴필요도 없지 애초에 모든책임을 타블로탓으로 돌려놨으니까.



    제멋데로 춤추는 손가락이라니, 비유는 좋네.

    이유야어쨌건 의심받고 욕먹으면 기분나쁘지.

    근데, 타블로도 똑같을꺼란말이지.

    억울함... 자기자신에겐 본능적으로 발동되는데

    왜 타인에 입장은 이해가 안되는거야?



    계속할라면해. 합리적인 의심을하시던 찝찝하시던

    뭘하시던 하라고. 근데 최소한 이제까지의 모든사실을

    뒤엎을만한 진짜증거는 갖고 나와서 하라고.

    찝찝함? 난 저런 장막뒤에숨어서 사람해코지하는 악당들이랑

    같은나라에 산다는게 훨씬찝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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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병역기피자에다가.....

    국적포기한 인간 때문에..



    온 나라가 고통이다.





    즉각,

    추방하라.





    캐나다인은 캐나다에서 먹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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